엠넷 스맨파 비 엠비셔스 댄스 배틀 대존잼 갓기 김정우의 극적인 드라마 인스타그램

엠넷 스맨파 비 엠비셔스 댄스 배틀 대존잼 갓기 김정우의 극적인 드라마 인스타그램

비 엠비셔스는 1회가 조금 루즈 했었는데 댄스 배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회 부터는 대존잼을 이어가고 있다. 뭐 시청률이나 화제성은 조금 낮긴 한데 나처럼 보는 사람만 보는 프로그램 같긴 하다. 나는 댄스나 춤 영상 보는 걸 좋아하는 터라 재미나게 보고 있긴 하지만 확실히 스맨파는 나중에 방영하더라도 스우파 처럼 대단한 화제를 몰고 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그래도 스맨파 스핀오프인 비 엠비셔스는 일단 악마의 편집이 별로 없고 훈훈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서 재미있다. 트위터에서는 여성 중심으로 비 엠비셔스 역시 대차게 까이고 있긴 한데 인간 극장이라느니 억지 드라마 라느니 말들이 많은데 그러면서 또 보는 건 무슨 심보인 건지 조금 이해가 안 간다.

사실 스우파처럼 재미나진 않아도 비 엠비셔스 역시 충분히 재미나다. 춤을 좋아한다면 그냥 이런 저런 논란 생각하지 말고 시청하시라고 권하고 싶다.

아무래도 핀핑 논란 때문에 미운털이 박힌 듯한데 유일하게 핀핑 논란에 동조한 브라더빈이 탈락하면서 논란이 막을 내렸다고 보여진다.

특히나 브라더빈은 나는 전혀 몰랐는데 댄스 신동이라고 한다. 어쩐지 나이가 어린데 댄스 경력이 10년이 넘어서 뭐지 싶었다. 그런 브라더빈은 쉽게 엔트리 20명 안에 들기 위해서 댄스 경력 3년 차인 김정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사실 도전장 이라기 보다는 주워 먹으려고 한 게 눈에 보이는데 모니카는 김정우도 신동이고 브라더빈도 신동이라 브라더빈이 김정우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끌렸다고 하던데 그 말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닌 거 같다. 사람은 원래 자신과 비슷한 사람한테 어떤 방식으로든 끌리는 게 정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브라더빈이 지긴 했으나 김정우와 훈훈하게 마무리하면서 보기 좋은 드라마를 연출 했다. 이게 의도된 것도 아닌 데다가 조작한 것도 아니라 더 감동적이었다. 특히 브라더빈은 워낙 신동이라서 기술적으로 김정우가 단기간에 배우기 어려운 게 정말 많았는데 김정우 역시 만만치 않은 사람이었고 19살 이긴 하지만 죽을 만큼 노력해서 무릎에 검은 멍이 들 정도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브라더빈을 결국 이기고 만다.

나 역시 김정우의 춤이 더 멋지다고 생각 했고 댄스 배틀에서도 훨씬 더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상적이었다. 비 엠비셔스 보면서 댄서 이름 외우는 게 힘들었는데 김정우 라는 이름 하나 만큼은 제대로 외웠다. 사실 경력이 없어서 스맨파에 나가서 얼마나 활약을 할지는 조금 의문이긴 하지만 어린 친구인 만큼 무섭도록 성장할 거 같기는 하다.

일단 비 엠비셔스 2회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갓기 김정우 였다.

<엠넷 스맨파 비 엠비셔스 1회 하이라이트 영상>

<비 엠비셔스 심사위원 키엘 투틴 인스타그램>

<갓기 김정우 인스타그램>

<김평야 본명 김상현 인스타그램>

<트렌디락 인스타그램>

<비 엠비셔스 갓기 김정우 유튜브 계정 댄스 영상>

사실 뭐 나머지는 뭐 거기서 거기 였는데 차현승은 엔트리 20명에 들어가긴 했지만 댄스 배틀에서 너무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어 스맨파에 합류하기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춤을 잘 추기는 하는데 댄스 배틀 경험도 별로 없고 스트릿 댄스 와는 너무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나 할까. 뭐 엠넷 에서도 솔로지옥에 나온 만큼 화제성 때문에 부른 거 같긴 한데 여기까지인 건가 싶다.

개인적으로 보면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 참가자는 김평야와 트렌디락인데 김평야는 어려운 춤임에도 불구하고 온앤오프 유를 따돌리며 엔트리에 들어 간다. 유는 너무 자충수를 두었다. 본인이 잘 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걸 해야 하는데 김평야를 견제하다가 본인이 만든 안무를 못 외우면서 대참사가 나고 말았다. 그런데 그걸 떠나서 아무래도 댄스 배틀은 실력 보다는 얼마나 긴장 안 하고 자신의 춤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터라 유는 이미 멘탈에서부터 김평야에게 진 것으로 보인다.

유도 춤을 잘 추기 때문에 좀 아쉽다. 아무래도 이런 게 스트릿 댄스 경험 차이에서 오는 결과 아닐까 싶다.

그리고 보면서 느끼는 건 아무래도 춤출 때 검은 옷을 입으니깐 춤이 잘 안 보인다. 너무 밝은 옷도 애매하지만 어느 정도 색감이 들어간 옷을 입어야 보이는데 아무래도 현장에서 보는 것과 화면으로 보는 건 다르기 때문이다. 댄서 들이 이런 것도 조금 신경을 썼으면 한다.

아니 그리고 모니카는 진짜 너무 웃긴 게 노 리스펙트에 있는 댄서들은 그럴 만 하다고 폭탄 발언 하면서 다른 스우파 리더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니카가 나이도 있고 성격도 있고 하니 다들 모니카 말 경청하는 거 너무 웃겼다. 스우파 리더들 관계성 너무 존잼.

다음 주는 3회가 방영되는데 아무래도 몇부작일까 예상해 보면 3회에서 마무리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마 총 8명이나 7명 정도를 SMF 로 선발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