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씨엘이 들려주는 투애니원 코첼라 비하인드 돌아가신 엄마 미국 소속사 다음 주 결방

유 퀴즈 온 더 블럭 씨엘이 들려주는 투애니원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 돌아가신 엄마 미국 소속사

개인적으로 2ne1 은 정말 레전드 그룹이었다고 생각 한다. 나는 원래 걸그룹을 노래는 좋아해도 그 자체를 좋아한 적은 별로 없는데 투애니원 만큼은 진심 좋아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좋았다는 말이다. 원래도 신나는 음악을 좋아하긴 하는데 투애니원은 충격 그 자체였고 그래서 이번 코첼라 무대에서 나왔을 때에도 너무 놀라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프로젝트 뒤에는 리더 씨엘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원래도 참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런 거 보면서 참 멘탈도 강하고 대단하다 싶다. 정말 어이없게 해체를 당하고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지금의 위치에 오른 걸 보면 그야말로 능력치가 무한대랄까. 게다가 홀로 미국에 가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도 너무 멋지다. 현재 씨엘은 한국에서는 매니지먼트 업무를 강다니엘이 만든 커넥트 언테테인먼트가 담당하고 있지만 미국 소속사는 스쿠터 브라운이 만든 SB 프로젝트 소속이다.

뭐 다들 알다시피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를 키운 전설의 엔터 기업가인데 아무래도 미국에서 영향력이 있다 보니 씨엘도 잘 나가는 거 같고 스쿠터 브라운도 보는 눈이 있었으니 씨엘을 만난 거 아니었을까.

특히 씨엘의 아버지도 유퀴즈에 나온 걸 보면 참 대단한 집안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나 역시 코첼라 투애니원 무대 보면서 눈물이 나기도 했는데 씨엘의 말로는 다시 한 번 뭉칠 수도 있고 싱글 앨범을 발매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 거 보면 조만간 좋은 소식을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 투애니원이 뭉친다면 전세계 에서 난리가 날지도 모를 일이다.

흥미로운 건 씨엘은 겉보기에는 엄청 화려해 보이지만 실상은 좀 수수하고 털털해 보이는 면 또한 의외 였다. 자퇴를 하고 스스로 가수가 되고 싶다고 결정한 만큼 흥청망청 노는 모습이 별로 안 보인다. 본인의 일에 굉장히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있고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씨엘 선공개 영상>

<투애니원 코아첼라 무대 전과정을 담은 씨엘 유튜브 영상>

<씨엘 인스타그램>

개인적으로는 투애니원이 다시 한 번 뭉치기를 기도해 본다.

4명 다 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씨엘이 있으니 무리는 없어 보인다. 그리고 산다라 박이 씨엘을 위해서 깜짝 등장 했는데 와 산다라 박은 정말 말도 안 되게 동안이다. 연예인은 관리를 받는다고 하지만 저 정도면 그냥 뱀파이어 수준이라서 관리의 차원을 넘어선 게 아닐까. 산다라 박은 오십이 넘어서도 저 모습일 거 같아서 더 신기하다.

다음 주는 결방 휴방이며 유 퀴즈는 6월 8일날 돌아온다고 한다. 아마도 1일이 지방선거 날이라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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