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뚝딱이의 역습 팀 확정 연습 시작 포미닛 전지윤은 반칙 아닌가 듬직한 이상준

스우파 뚝딱이의 역습 팀 확정 연습 시작 포미닛 전지윤은 반칙 아닌가 듬직한 이상준

지난 주에 내가 유명인이 많이 나온 건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포미닛 전지윤이 나온 걸 보고는 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물론 포미닛이 갑작스럽게 해체하고 당황스럽고 커리어가 엉망이 된 걸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 취지가 뚝딱이 전문인데 아이돌로 그것도 대박이 났던 아이돌 출신이 나오면 이 프로그램의 정체성도 엉망이 된다고 생각하지 못한 걸까.

제작진이야 원래 생각이 없어 보여서 그러려니 하는데 포미닛 전지윤 자체도 조금 전략을 잘못 세운 듯하다. 편집이나 각본으로 무언가 조금 감동적이고 춤을 즐기는 모습 이러고 있긴 하던데 보면서 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이러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별다른 호응도 못 받고 외면을 받는다는 걸 제작진들은 정말 모르는 걸까.

사실 나는 기본 포맷 자체가 재미있어서 보고 있기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 볼 거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 프로그램 자체가 크게 재미가 없긴 하다. 나야 뭐 춤 보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보다 보니 예능인들이 정말 많이 나와서 놀라긴 했다. 그런데 이상준 같은 경우 나는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몰랐던 분들도 있고 아예 처음 들어보고 존재감이 없는 분들도 많다. 유재필이나 최우선 같은 경우 말이다. 그 외에도 예능인들이 정말 많이 나오시는데 다들 끼가 넘치시다 보니 뚝딱이의 역습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주신다. 개인적으로는 유명인보다 활동할 기회가 많이 없는 예능인들이 많이 나온 건 반가운 일이다.

특히 이상준은 오빠미를 선보이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저렇게 생긴 사람 중에서 나쁜 사람 없던데 역시나 훈훈한 이상준 아닐리. 아이키가 태권도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 지도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 연습 하는 모습도 훈훈했다. 그에 반해 가비는 폭발 직전인 모습이 나오던데 아무래도 뚝딱이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고 보미 라는 크리에이터 분은 정말 나오면 안 될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아무리 뚝딱이 여도 어느 정도 개선 가능한 인물을 뽑았어야 하지 않나. 가비만 불쌍…

그리고 수업 방식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다. 허니제이나 노제나 가비나 아이키나 다들 스우파로 대박이 나기 전에는 트레이너 였다고 하더니 정말 잘 가르친다. 특히 허니제이는 꿀처럼 잘 가르친다. 허니제이 수업은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다. 춤을 배우려는 분들은 이 방송만 봐도 기초 댄스 수업은 뚝딱 하나 들을 수 있을 듯하다.

<스우파 뚝딱이의 역습 비하인드 포토 화보>

<뚝딱이의 역습 2회 선공개 영상>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스우파 뚝딱이의 역습>

<스우파 뚝딱이의 역습 팀 공개>

<스우파 뚝딱이의 역습 팀 공개>

<이상준 인스타그램>

<포미닛 전지윤 인스타그램>

다음 주에는 무언가 더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나 보다.

더군다나 개코까지 나온다. 개코같은 유명인이 나오는 건 아무래도 스우파 리더들의 인맥인 듯하고 보다 더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모습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이것도 회차가 길지는 않나 보다. 몇부작인지 검색해 보니 몇부작인지 알아볼까요 이지랄 하는 블로그 글 밖에 안 나온 걸 보니 제작진 측에서도 밝힌 게 없나 보다. 일단 6월 한달 내내 하지 않을까 싶고 스맨파 전에는 계속 나올 듯한데 화제성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나와도 별달리 얻을 게 없는 사람이 나오면서 무언가 재미까지 반감된 느낌이다.

그래도 뭐 볼만은 한데… 진짜 전지윤 님 왜 나오신 건가요.. 더 좋은 프로그램 나가셔도 될 분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