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부티크 호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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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부티크 호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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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16:40 12 읽음

스위스에는 ‘부티크 & 디자인 호텔’ 라벨을 단 호텔이 있다. 취향과 품격이 가득 담긴 공간이다. 최근 ‘부티크 호텔’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사용되지만, 과연 어떤 호텔이 ‘부티크 호텔’일까? 스위스 정부관광청이 대표적인 10곳을 소개했다. 면면을 살펴보자.

1.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
아르데코 호텔 몬타나(Art Deco Hotel Montana)는 루체른 호수와 도시, 알프스 산이 이루는 장관이 펼쳐지는 높은 곳에 있다.

부티크 호텔다운 42개의 아르데코 객실, 19개의 펜트하우스 객실, 스칼라 레스토랑과 키친 클럽의 뛰어난 요리와 스파는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이 과거의 우아한 아르데코 장식과 만나 조화를 이룬다. 넉넉한 객실 역시 인상적이다.

2. 호텔 벨러리브
체르마트(Zermatt)의 호텔 벨러리브(Hotel Bellerive)는 대대로 한 집안이 운영해왔다. 마을 한복판에서 마테호른(Matterhorn) 뷰를 선사해 준다.

3. 알렉스 레이크프론트 라이프스타일 호텔 & 스위츠
알렉스 레이크프론트 라이프스타일 호텔 & 스위츠(Alex – Lakefront Lifestyle Hotel & Suites)는 2019년에 재오픈한 5 스타 수페리어급 호텔이다.

취리히 호수에 자리해 있다. 주방이 딸린 스튜디오 아파트 객실도 있고, 패밀리룸이나 스위트룸도 있다.

지중해풍 레스토랑은 생선 요리로 유명한데, 부야베스나 참치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커호수를 향한 파노라마 창문에서는 대단한 뷰를 선사한다. 호텔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워터 스포츠도 인기다.

4. 호텔 쾨르 데잘프
체르마트의 호텔 쾨르 데잘프(Coeur des Alpes)은 마테호른 경관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취향을 한껏 고조해 데코레이션에 신경을 썼는데, 쾌적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감돈다.

현대적인 알파인 디자인에는 목재와 돌, 유리를 적절히 섞어 사용했다. 럭셔리한 스파와 야외 월풀도 눈에 띈다. 지난 10년 동안 부티크 호텔 중에서도 선도적인 곳으로 꼽혔다.

5. 아메론 취리히 벨러리브 오 락
취리히의 아메론 취리히 벨러리브 오 락(AMERON Zürich Bellerive au Lac)은 우아한 아르데코 스타일로 1928년에 지어진 전통이 깃든 호텔이다.

2021년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객실과 스위트룸이 더욱 넓어졌다. 현대적인 아르데코 스타일의 객실 여럿은 발코니에서 호수 뷰를 선사한다.

레스토랑에서는 비스트로 스타일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여름이면 역사적인 리도가 있는 호숫가 산책로에서 잠시 거닐며 수영을 하다 가라고 발걸음을 붙잡는다.

6. 호텔 안커
호텔 안커(Hotel Anker)는 루체른 필라투스플라츠(Pilatusplatz) 광장에 있는 부티크 호텔로, 2016년에 문을 다시 열었다. 1914년부터 커뮤니티 센터로 운영되던 곳이었는데, 눈길을 확 사로잡는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해 변신했다.

40여 개의 객실에서는 리기와 필라투스, 성곽의 뷰가 들어온다. 요스퍼 그릴(Josper Grill) 레스토랑에서는 직화로 구운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다양한 진을 갖춘 트렌디한 바와 풍성한 조식 뷔페도 인기다.

7. 유니크 호텔 포스트
체르마트의 유니크 호텔 포스트(Unique Hotel Post)는 젊은 감각과 취향을 반영한 디자이너 호텔이다. 돌과 목재가 함께 어울려 목가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200년이나 된 건물이 미래 지향적인 건축물로 아름답게 재탄생했다. 체르마트 마을 중간에 있는데, 우아한 웰니스 시설도 갖췄다. 객실과 스위트룸에서는 마테호른 뷰가 선명히 들어온다. 다양한 미식 레스토랑도 갖췄다. 바와 나이트클럽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8. 식나우 하우스 앤 가든
취리히 제펠트(Seefeld) 구역에 있는 식나우 하우스 앤 가든(Signau House and Garden)는 고요한 환경이 장점이다. 개별적으로 디자인된 객실과 스위트룸은 고급스러운 헤링본 목조 바닥과 높은 천고, 세련된 색감이 남다르다.

9. 그로이리히 디자인 & 부티크 호텔
취리히의 패셔너블한 지역인 디스트릭트 4에 있는 그로이리히 디자인 & 부티크 호텔(Greulich Design & Boutique Hotel)은 심플한 디자인과 고유의 인테리어를 지녔다.

전면이 유리로 된 객실과 스위트룸이 인상적인데, 넓은 부지에 딸린 안뜰은 작은 자작나무 숲으로 꾸며져 있다. 지중해풍의 우아한 레스토랑은 전통 요리를 새로이 해석한 메뉴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를 선보인다.

10. 호텔 마티올
체르마트의 호텔 마티올(Hotel Matthiol)은 4성급 호텔로 숲의 가장자리, 마테호른(Matterhorn)이 바라보이는 곳에 있다. 2021년에 대대적인 레노베이션을 거쳐 아늑한 샬레 스타일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천연 화강암, 오래된 목재, 섬세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젊고 혁신적인 팀이 이 호텔을 운영한다. 럭셔리한 알프스 스타일이 나무 바닥 객실과 조화를 이룬다. 무엇보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마테호른 전망이 감탄스럽다.

현대적인 레스토랑 필레 에 피(Filet et Fils)에서 손님들은 다국적 반전을 꾀한 전통 요리를 맛보게 된다. 그 밖에 스팀 그로토, 야외 자쿠지가 있는 스파, 스키 인&아웃, 반려견 친화적 호텔, 휠체어 접근 가능한 설비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 자료제공 = 스위스 정부관광청
[권오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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