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하기 좋은 이색 서울 근교 카페 BEST4

카페에서 하루 종일 놀기 가능?

30도까지 올라가는 기온! 밖에 서 있다가는 녹아버릴 것 같아서 찰리와 드라이브도 할 겸 근교의 카페 힐링하러 가기로 했어요. 창문을 열고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 벌써 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근교로 가는 만큼 평범한 카페는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뭔가 시원하면서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알게 된 이곳은 찰리와 저에게 하루종일 있고 싶을 만큼 힐링을 준 곳이랍니다ㅎㅎ
카페에서 색다른 힐링을 즐길 수 있었던 이색 서울 근교 카페BEST4 저희와 함께 출발~

01. 카페GG / 성남

최근에 갔던 곳 중 가장 만족했던 야탑의 카페gg에요. GG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 작은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회,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귀여운 동물 굿즈까지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주차장도 100대까지 수용한 대형카페라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카페가 건물 안에 있어서 갤러리 먼저 구경했는데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에 눈이 휘둥그레~ 해졌답니다.

매장내 블루존과 옐로우존, 테이블 석등이 있는데 서로 거리가 넓고 들리는 BGM도 좋아서 저희끼리 대화에 집중하기 좋았어요. 피는 적당한 탄미에 고소한 카라멜맛이 뒤끝에 남는 맛이라 디저트와 먹기 딱 좋은 것 같았답니다. 찰리는 쥬시 티에이드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적당히 달고 뒷맛은 깔끔해서 여름철에 딱 마시기 좋은 것 같아요ㅎㅎ 스콘은 원래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조각 케익이나 쿠키도 하나씩 먹어보니까 JMT… 괜히 디저트로 유명한 카페가 아니구나 싶었답니다.
카페의 위치가 여기에 카페가 있다고? 할 정도로 안 쪽에 있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찐 맛집이더라고요. 주변에 조용한 산책 길들이 많으니 힐링이 필요할 때 방문하시기 정말 좋답니다.

02. 스탠다드 오브 스터프 / 수원

놀거리 많은 수원의 행리단길의 스탠다드 오브 스터프는 카페 마당에 ‘수영장’이 놓여있는 카페랍니다. 낮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하얀색의 건물에서 이미 감성 폭발, 딱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를 물씬 풍겼어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애견 동반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스콘, 휘낭시에등 다양한 구움과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창이 개방되어 있어서 행리단길이 눈에 확 들어오고 공간 분리도 잘 되어 있어서 공간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여기 좋다 찰리~

저희는 낮에는 내부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해가 저물 때 쯤 마당으로 나가봤어요. 조그만한 수영장과 함께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답니다. 수영장에서 실제로 수영을 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스피커로 야외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줘서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찰리가 수영장 앞에서 열심히 인증샷을 찍어줘서 예쁜 사진도 건지고, 맛있는 디저트도 먹고~ 행리단길의 다양한 소품샵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03. 뱀부 15-8 / 김포

카페에서 귀여운 판다(?)를 볼 수 있는 뱀부 15-8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같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에요. 1층에는 카페와 기프트샵이 있고 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답니다. 입장하자마자 반기는 대나무들과 중간중간 놓여있는 귀여운 판다의 모습에 바로 달려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저희는 2층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아서 점심을 먹고 영수증을 지참해 카페로 내려와서 음료수를 20%할인 된 가격으로 즐겼답니다.

디저트는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시선을 강탈하는 디저트를 발견했어요. 대나무통에 들어있는 디저트였는데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바로 픽! 판다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하나하나 먹어보고 싶더라고요ㅎㅎ 뱀부 직원들이 뽑은 TOP3 빵도 있으니 먹고 싶은 건 다 먹어봐야지~ 이러면서 찰리와 디저트를 가득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답니다. 이 카페는 내부에 대나무가 600여그루나 있어서 꼭 숲의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 들어요. 좌석 종류도 좌식, 빈백 등 다양해서 휴양지에서 힐링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04. 필무드 / 파주

요맘 때 하얀색의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피어나는데 카페에서 꽃도 즐기고 커피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파주의 필무드는 앞에 주자창도 낭낭해서 주차하기 편했어요. 실내 뿐 아니라 야외에도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많았는데, 물이 졸졸 흐르는 연못도 있고 햇빛이 가려지는 테라스 석도 있고 찰리와 우리 어디 앉지? 이 말만 계속 했던 것 같아요ㅎㅎ 아직 자리가 남아있어서 우선 메뉴를 먼저 고르기로 했어요. 큼직하고 맛있어 보이는 베이커리들이 둘 다 군침이 싹~ 도는데… 일단 고르고 보자!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는데 통창으로 보이는 산뷰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여름이라 더 초록초록하게 울창해진 산을 보면서 주문한 베이커리를 먹는데 이것이 바로 금강산도 식후경..? 베이커리를 눈 깜짝할 새에 해치우고 샤스타데이지 밭으로 걸음을 옮겼어요.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좀 더 데이지를 심으실거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계란 후라이 같은 오밀조밀한 데이지꽃이 아직 피어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좀 몰려 있었어요. 꽃은 6월 말이 갈 수록 지기 때문에 빠르게 방문 하실 수록 예쁜 꽃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드라이브하러 가기 좋은 이색 서울 근교 카페 BEST4 어떠셨나요? 다른 카페들과 다르게 눈도 입도 즐거웠던 곳들이라서 찰리와 저의 만족도는 200%였답니다. 귀여운 인증샷들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여러분은 어디로 드라이브 하러 가고 싶으신가요?

더 많은 이색 서울 근교 카페 정보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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