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열애 끝에 결혼한 여배우가 직접 밝힌 아이 없이 사는 이유는요..

열애 15년·결혼 18년 차 김원희
김원희 여전히 아이 없이 사는 이유
김원희 남편 20살 때 만나 열애

출처 : 인스티즈
출처 : instagram@wonhee_k

배우 김원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김원희는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비주얼근황을 알려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원희의 SNS 근황이 퍼지자 ‘이혼설’, ‘불임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김원희가 여전히 아이 없이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전해져 과거 발언들이 회자되고 있다.

출처 : 조이뉴스24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 손혁찬15년 열애 끝에 결혼, “내가 20살 때 길에서 만났다. 예전에는 길에서 마음에 들면 쫓아오고 그랬다. 그때 만났기 때문에 애틋함이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결혼한 지 10여 년이 지난 후에도 김원희는 “여전히 남편이 좋다. 남편을 위해 목숨도 줄 수 있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잉꼬부부’ 면모를 보인 김원희는 오랜 결혼 생활에도 아이를 갖지 않아 각종 루머에 시달렸던 것에 대해 직접 입을 연 바 있다.

출처 : SBS ‘요즘가족-조카면 족하다’

지난 2019년 방송에서 조카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되자, 당시 출연진이었던 홍석천은 “본인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았냐. 자녀 계획이 아예 없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원희는 “제가 아기를 안 낳는 이유에 대해 말할 기회가 없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다. 처음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출처 : instagram@wonhee_k

김원희는 “내가 아이를 정말 좋아하고 잘 돌보기도 한다. 남편하고 오랜 시간 사귀기도 했고 제가 1남 4녀라 늘 북적거리는 틈에서 자랐다. 언니가 결혼을 하기 전까지 독방을 써 본 적도 없다. 그리고 지금도 5분 거리에 살고 있다 보니 솔직히 아이를 꼭 낳아야 한다는 조급함과 간절함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다고 딩크족도 아니다. 요즘 저출산 문제에 제가 한몫을 한 것 같아서 나라에는 좀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의 자녀 계획’을 묻자 “내 나이가 마흔 후반이다. 가끔 우스갯소리로 ‘우리도 아기 낳아?’라고 하면서 웃어넘긴다. 당장 아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결혼 18년 차에도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김원희는 최근에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등 MC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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