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뒤로 쓰고 중국어 랩 선보이던 ‘도전 골든벨’ 남고생의 현재 모습

데뷔 13년차 배우 윤시윤
과거 ‘도전 골든벨’ 출연해 화제
최근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출연

KBS 도전 골든벨, 쇼핑몰 팔루스
모아엔터테인먼트

시청률 25%의 인기 주말드라마 KBS2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남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윤시윤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KBS1 ‘도전 골든벨‘에 출연해 처음 대중 앞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도전 골든벨’에 참가하면 MP3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는 제안에 흔쾌히 나왔다고 한다.

KBS 도전 골든벨

윤시윤은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방송에서 고려시대 최씨 왕조에 관해 묻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뜬금없는 배우 최주봉을 언급해 시청자들과 현장에 있던 학생, 교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중국어 특기생이라는 장난스러운 거짓말로 유창한 중국어 성대모사를 뽐내기도 한 윤시윤은 재치 있는 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혔다.

이런 장난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윤시윤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점점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를 무려 30번까지 넘기며 우수한 성적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윤시윤의 과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네 ㅋㅋㅋㅋㅋ’, ‘아 윤시윤 진짜 앳되다 저 때도 잘생겼네!’, ‘역시 다 끼가 있어서 배우가 되나 봐’ 등의 반응을 남겼다.

KBS2 제빵왕 김탁구

한편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사한 윤시윤은 이 작품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KBS2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로 캐스팅됐다. 연기 경력이 시트콤밖에 없어 대중의 심한 반대가 있었지만 윤시윤은 “부족하지만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작가를 설득했다.

그렇게 수목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윤시윤은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무려 시청률 50%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KBS2 현재는 아름다워

엄청난 인기를 휩쓴 윤시윤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주인공 이현재 역으로 연기 중에 있다. 윤시윤이 맡은 이현재는 이혼 전문 변호사로 생존력이 강하며 타협하고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다.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어 연애도, 결혼도 적극적이지 않지만 혼인무효소송을 하겠다며 찾아온 현미래(배다빈)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캐릭터다.

윤시윤이 출연하는 KBS2 ‘현재는 아름다워’는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