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쭈꾸미 쭈박사 마곡점에서 매콤쫄깃한 쭈꾸미 먹방!

삼겹살에 싸먹는 쭈꾸미 먹어 봤어?

오늘 따라 매콤~한 쭈꾸미가 땡긴다는 나래! 이번에 몇 개의 시험을 대면으로 치루고 과제 폭탄도 받으면서 고통을 받았던 나래였답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매콤한 것으로 풀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점심에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은 곳이 있더라고요. 바로 매콤 쫄깃 마곡 쭈꾸미 쭈박사 마곡점이었답니다. 저희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고파 기다릴 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방문하기로 하고 간단히 점심을 먹고 저녁 시간 일찍 방문을 했답니다. 나래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린 이곳의 메뉴,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 시켜드릴게요!

씁핫씁핫 매운게 땡길 때는 쭈꾸미
스트레스 받을 때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죠? 마침 나래도 요즘 과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매운 음식을 먹으러 갔어요. 부천에서 10년간 맛집으로 유명했던 철판 쭈꾸미 집이랍니다.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는 점심 특선 메뉴를 먹을 수 있는데 직화메뉴와 치즈가 올려진 계란찜, 철판 볶음밥을 1인분 8,000원에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시간대에 사람이 많았구나~ 싶었답니다. 저희는 쭈박사 세트메뉴에서 골라 주문했어요.

쭈박사 마곡점 내부 모습은?
식당에 처음 들어왔을 때 탁 트인 넓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천장에 밝은 조명과 유리창이 크게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을 준답니다. 테이블들이 짙은 우드와 검은색으로 되어있어서 그런가 되게 세련되어 보이기까지 했어요. 자리에 앉고 기본 반찬이 나왔는데 깻잎, 무쌈, 소스, 천사채, 옥수수콘이 나왔어요.

쭈꾸미 안 남기고 다 먹어야 속이 후련했냐?!
특히 마곡 쭈꾸미 쭈박사 마곡점 인테리어 중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벽화였어요. 사장님께서 한쪽 벽면을 영화 속 장면으로 패러디 해서 그려 놓으셨는데 싱크로율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딱 봐도 누가 누군지 알 것 같답니다. 중간에 쭈꾸미 캐릭터도 너무 재밌어서 모모와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 저희도 술이 생각났지만… 아직 나래의 남은 과제를 위해 참았답니다.

모모&나래가 pick한 메뉴는
쭈박사에 가시면 단순한 철판 쭈꾸미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새우가 들어간 철판 쭈새우, 삼겹살이 들어간 철판 쭈삼겹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다양해요. 해산물도 고기도 사랑하는 저희 커플은 두 메뉴를 두고 고민하다가 삼겹살을 좀 더 좋아하는 나래를 위해 쭈삼겹은 꼭 시켜 먹기로 했답니다.
동그란 철판 가운데에 쭈꾸미와 치즈떡, 쌀떡이 올려져 있었고 삼겹살이 철판을 빙그르르 둘러싸고 있었어요. 나래야 아직 먹으면 안돼!

철판 쭈꾸미 맛있게 조리하는 꿀 tip
마곡 쭈꾸미 쭈박사의 메뉴를 맛있게 요리하는 팁을 드릴게요. 우선 메뉴가 나오면 센 불로 조리 해야 하는데 그냥 두면 양념이 탈 수도 있기 때문에 타지 않게 저어주는 게 좋아요.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와도 참으셔야 한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떡이 말랑말랑 해졌다! 그때 주꾸미 작은 것부터 먹기 시작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다 익었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

너무 매우면 치즈 퐁듀에 퐁당~
제가 먹었을 때는 조금 매웠지만 그래도 단맛도 살짝 나서 매콤하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 맵찔이 나래는 많이 매웠나봐요. 매울 때는 콩나물을 추가하면 국물이 생기면서 조금 덜 맵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아삭한 콩나물을 추가했는데도 조금 매워하는 나래를 위해서 치즈 퐁듀를 주문했어요. 매콤한 양념에는 역시 고소한 치즈지~이러면서 신난 나래가 열심히 치즈에 찍어 먹더라구요ㅎㅎ 저도 먹어 봤는데 치즈가 매운맛을 중화 시켜 줘서 둘 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쭈꾸미 쌈으로 싸먹으면 또 얼마나 맛있게요
평소에 삼겹살을 쌈을 싸먹 듯 쭈삼겹도 깻잎에 싸서 먹어봤는데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쭈꾸미의 식감과 삽겹살의 조화가 아주 일품이었어요. 소스와 천사채, 무쌈을 다 넣어서 먹었는데 매콤달콤한 맛에 맛있어!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나왔답니다.
치즈계란찜은 계란찜 위에 치즈가 위에 듬뿍 올려져 있어서 처음에 계란이 보이지 않을 정도 였어요. 계란찜을 나래에게 먼저 덜어주고 저도 식혀서 먹어봤는데 술을 주문할 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모든 메뉴를 싹싹 비워 버렸답니다ㅎㅎ 부드러운 계란찜이 입안에서 매운맛과 함께 사르르 녹아 내려버려서 쭈꾸미가 입으로 계속 들어간답니다.

주먹밥도 추가요~
이 맛있는 양념에 볶음밥을 먹으려 했지만, 쭈꾸미가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더니 배가 부르더라고요. 하지만 디저트로 밥이 빠질 수 없어서 결국 주먹밥을 주문했답니다. 마곡 쭈꾸미 쭈박사의 주먹밥에는 날치알과 마요네즈, 김가루가 들어 있는데 야무지게 주먹밥을 조물조물~ 간이 딱 맞아서 쭈꾸미 한 점 올려 먹으면 밥도둑이 여기있네 싶어요.
남은 주먹밥은 양념에 투하! 남은 쭈꾸미와 야채에 슥슥 주먹밥을 비벼 먹으면 말 하지 않아도 맛있다는 거 다들 아시죠? 매울 때는 계란찜 한 입~

쭈박사 마곡점으로 가는 방법은?!
매콤한 매력 마곡 쭈꾸미 쭈박사 마곡점은 발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어요. 저희처럼 저녁에 와서 즐기기도 좋지만 낮에도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테이블 자리가 넉넉하다 보니까 저녁에는 회식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나래 우리 과제 끝내고 한 번 더 오자! 라고 말하니까 당장이라도 과제를 끝내버릴 듯 불타오르는 나래를 볼 수 있었답니다. 생각하니까 빨리 또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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