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따라 노출 수위 달라진다는 여배우가 토로한 고충은 이렇다

악역 전문 배우 유인영
유인영 노출 연기 솔직 발언
회사 없던 유인영이 정착한 곳

출처 : instagram@country_min,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출처 : instagram@country_min

배우 유인영이 최근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영은 최근 울릉도, 평창 등 국내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을 공개해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했다.

특히 유인영은 지난 2020년 SBS ‘굿캐스팅’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종영한 KBS2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출연해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뽐내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은 상황이다.

출처 : KBS2 ‘크레이지러브’

유인영은 지난해 말 WIP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자적으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배우 강소라, 김소진, 박종환, 임시완 등이 속한 플럼에이앤씨에 정착해 차기작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길쭉한 몸매, 날카로운 인상, 앙칼진 목소리 등 때문에 ‘악역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하는 유인영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출처 :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또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탓에 유인영의 노출 연기를 기다리는 팬들도 적지 않다.

‘노출 연기’에 대해 유인영은 다수의 방송에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유인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키스신만 해도 남자들이 리드하는 부분이 많고, 그래야 편해지는 부분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만 바로 다음 작품에서 또 노출 연기를 하라고 그러면 아마 힘들 것 같다”라면서도 “지금은 노출 연기를 못하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정말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작품이 나온다면 그때 돼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instagram@country_min

원하는 작품, 대본에 따라 ‘노출’까지 감행하겠다는 배우로서의 의지를 드러낸 것.

또한 과거 영화 ‘여교사’에서 베드신을 선보였던 유인영은 “대본을 받았는데 베드신이 있으면 많은 생각을 할 것 같다”라는 질문에 “노출 연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유인영은 “난 키도 크고 몸이 부각되는 기사가 많아서 싫었다. 부담스럽고, 나도 좋은 이야기 듣고 싶은데 외모로만 부각돼 속상하기도 했다. 그래서 노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싶어, 노출 연기는 아예 배제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country_min

이어 “작품이 좋으면 노출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상황이 되면 그럴 수 있을까 싶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인영은 “’여교사’의 경우 노출 하나만으로 포기하기에 아까웠다”라며 진정한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새로운 회사와 계약한 유인영이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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