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과 1년 만에 헤어졌던 여배우, 결혼 아직도 안한 이유 묻자…

‘그린 마더스 클럽’ 출연 김규리
과거 결혼에 대한 인터뷰 재조명
2017년 이후 연애 언급 없어
연기·예술 활동에 심취해

Twitter ‘kimqri’ / 이데일리
JTBC ‘그린 마더스 클럽’

최근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활약 중인 김규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캐스팅된 비화를 밝혔다.

김규리는 자신의 그림을 공개한 전시회에 제작진이 직접 찾아와 출연을 제안했다고 말하며 귀한 발걸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들의 미묘한 신경전을 잘 풀기 위해 깊은 고민을 했다“고 밝히면서 “싱글이지만 엄마와 나의 관계를 생각해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자유분방 엄마이면서 베일에 싸인 캐릭터 ‘서진하‘역으로 분한 김규리는 아직 미혼이다.

youtube@SBS Radio 에라오

동갑내기 친구 이효리 등 주변 동료들이 결혼하면서 올해 44세인 김규리의 결혼에 관해 궁금한 사람들도 많았다.

2016년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출연한 김규리는 결혼계획에 대해 “내 위로 언니가 세 명이나 있는데 아직 언니 한 명밖에 결혼하지 않았다. 우리 집 기준으로 나는 아직 창창하다”고 답했다.

그는 “아직 결혼은 멀었다”면서 “어렸을 때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정확하게 이상형의 기준이 있었는데 나이를 먹고 연애에 실패하다 보니 이젠 잘 모르겠다”고 털어놓으며 “자상하고 자기 일을 성실하게 하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2017년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곧 결혼 소식이 들릴 것이라 예상했으나 이후 어떤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instagram@kimqri

그는 영화 ‘미인도‘를 출연하며 수묵화를 배운 계기로 한동안 연기 활동보다 더 심취하여 그림을 그렸다고 전해졌다.

김규리의 작품은 비전공자라는 편견을 부술 만큼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개인전을 열고 그룹전에 초대되는 등 프로 작가의 대우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성공적으로 마친 전시회 <수호전: 동서남북 호랑이>에서는 한 올 한 올 털의 질감이 살아있는 호랑이 그림들을 공개해 대중들은 물론 평론가에게도 극찬받았다.

이처럼 연기와 그림에 심취해있는 그는 아직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뉴스1

한편 김규리는 1997년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잡지 ‘휘가로’의 표지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아명으로 사용했던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이후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KBS ‘학교‘와 영화 ‘여고괴담2‘ 등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매년 서너 편 이상의 작품을 꾸준히 찍었다.

2008년 미인도에서 남장여자 신윤복 역할을 맡아 인기의 정점을 찍었으나 당시 정권에 대한 정치적 발언 등을 이유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강렬한 레드빛 절개 롱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큰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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