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가볼만한곳 7,여행코스는 이렇게!맛집, 카페 추천까지


계절의 정취가 묻어나는 아름다운 구례는 작년부터 TV에 방영되며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습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오랜 역사가 깃든 유적지까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찾게 되는 여유로움은 아마 구례에 있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 구례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맛집과 카페 정보까지 참고해 보세요.

필수 구례 여행 코스

구례 산수유 마을

봄이면 샛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는 산수유 마을! 물론 지금은 절정이 지나 노란빛을 찾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마을 자체의 서정적인 분위기 덕분에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가을이 되면 산수유 열매가 열려 붉은빛으로 물드니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구례 화엄사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구례 화엄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사찰입니다. 화엄사 특유의 고즈넉함이 주변 산맥과 어우러지면서 지쳐있던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특히 화엄사는 붉은 홍매화가 피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꽃향기가 비교적 강한 들매화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의미가 있습니다.

화엄사 근처 맛집: 지리산수라간(한우 육회비빔밥, 다슬기 강된장비빔밥)

구례 운조루 고택

전형적인 조선시대 양반집의 건축 양식을 보이는 운조루 고택도 방문해 보세요.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지만 가볍게 둘러보며 당시 생활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특별한 점이라면, 누구나 열 수 있다는 타인능해 정신인데요. 누구든 뒤주의 마개를 열어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이웃을 배려한 운조루의 정신이라고 해요.

구례 사성암

사성암은 오산 정상의 암벽을 활용해 지은 사찰입니다. 절벽에 매달려 있는 모양새인데요. 무려 백제 시대 때 건립되어, 4명의 고승인 의상·원효대사, 도선·진각국사가 수도하면서 사성암이라고 불리게 되었대요. 사찰 자체도 아름답지만,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섬진강과 구례, 지리산 연봉들이 장관을 이룬다고!

구례 섬진강

구례를 가로지르는 섬진강은 오고 가며 자주 보게 될 텐데요. 섬진강 주변에는 꼭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사진 명소들도 가득합니다. 벚꽃길은 봄에 방문하면 더 좋겠지만, 위 사진처럼 꽃이 다 떨어지고도 예쁘거든요. 또한 섬진강 대나무숲길도 빼놓을 수 없어요. 강변에 줄지어 세워진 대나무가 숲을 이룬 산책로가 위로를 줍니다.

섬진강 근처 맛집: 섬진강 재첩국수

후기 좋은 구례 카페

목월빵집

우리밀을 사용해 구운 건강한 빵을 맛보고 싶으신가요?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구례 호밀과 흑밀로 빵을 굽는다는 목월빵집은 버터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담백하고 많이 달지 않은 빵 본래의 맛이 빵순이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번호표 뽑고 기다려도 후회하지 않을 맛!

목월빵집 영업시간: 요일별 상이(확인 필수), 월요일 정기휴무
목월빵집 메뉴: 앉은키통밀목월팥빵(3,000원), 수제햄젠피빵(5,000원), 구례흑밀안단초코빵(4,000원), 크로와상(4,000원) 등

사나래밀

작은 수제 과자점 사나래밀! 내부에서 빵과 과자, 커피를 즐길 수 있는데요. 실내 인테리어도 서정적이고 따뜻해서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당 지수가 낮은 천연대체당을 사용해 누구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커피를 포함한 모든 메뉴가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요.

사나래밀 영업시간: 11:00 ~ 20:00, 일요일 11:00 ~ 19:00 (4월 수/목 휴무, 5월 화/수 휴무)
사나래밀 메뉴: (가격 변동 가능) 케이크, 쿠키, 타르트, 마들렌, 브라우니, 파운드케이크, 아메리카노(3,000원), 카페라떼(4,000원), 바닐라빈 라떼(4,800원)

구례 숙소 추천

1인 가구 매거진 홀라
콘텐츠 제휴 문의
me_travel@naver.com

주말을 이용해 떠나볼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