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린다고 했지?’ 손석구가 직접 공개한 팬서비스 사진에 환호 쏟아졌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손석구
손석구의 남다른 팬 서비스
과열된 애정 속 과격한 애정표현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MBC

손석구남다른 애정 표현이 팬들의 마음을 더 깊이 파고들고 있다.

손석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인스타그램) 스토리 올린다고 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석구가 배우 마동석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2’ 무대 인사에서 촬영된 손석구, 배우들, 관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처 : instagram@sonsukku

특히 한 팬은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채 “감히 날 제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손석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2’는 코로나19 이후 최고 흥행작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의 최종 관객 수 755만 1990명을 개봉 16일 만에 뛰어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집계된 ‘범죄도시2’ 누적 관객 수는 932만 3642명으로 코로나19 이후 최초로 천만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instagram@sonsukku

‘범죄도시2’는 물론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JTBC ‘해방일지’에서 ‘구씨’ 신드롬을 일으킨 손석구의 인기가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폭발하고 있다.

손석구는 마법처럼 번지기 시작한 본인의 인기에 놀란 듯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보답하고 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 입구에서 영화 ‘범죄도시2’ 무대 인사가 열렸고, 당시 필리핀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던 손석구 역시 귀국해 무대 인사에 합류했다.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 사진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 팬들을 위한 손석구의 팬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 instagram@sonsukku

한 영상에서 손석구는 추첨으로 뽑힌 여성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러 관객석으로 올라왔고, 선물을 건넨 손석구는 팬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뜨거운 포옹을 전했다.

손석구는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서교동 CGV 홍대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인생이 바뀐 것 같다. 영화관 객석이 꽉 찬 걸 보니 감개무량하다. 앞으로 할 수 있는 팬 서비스는 자주 하겠다. 무대 인사도 자주 다니겠다”라며 팬들을 환호하게 하는 발언을 남겼다.

실제로 손석구는 ‘스파이더맨’ 팬을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한 것은 물론, 다음 무대 인사에서도 팬에게 진한 포옹을 전해 환호를 자아냈다.

손석구의 팬서비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물도 받고 손석구 포옹도 받다니… 부럽다”, “저 정도 팬 서비스를 누가 해주냐!”, “나도 한 번 안겨 봤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도가 넘은 애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이들도 있다.

지난 4일 용산 무대 인사 영상에서는 행사가 끝난 뒤 일부 팬들이 미처 전달하지 못한 선물, 편지, 플래카드들을 퇴장하는 배우들에게 던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경호원들이 제지했지만 자리를 이탈해 손석구 등 배우들에게 달려가는 관객, 인형과 꽃을 던져 배우 머리에 맞히는 관객 등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모든 팬이 이런 행동을 보인 것은 아니지만 일부 팬들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너무 흥분한 거 아니냐”, “선물 던지다 다른 관객이 맞으면 어떡하냐”,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다”, “정도를 모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애정을 받는 손석구가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2’는 강력반 형사 마석도(배우 마동석)가 베트남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강해상(배우 손석구)과 대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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