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난 후’ 하면 안 되는 행동들 5

건강을 위해서 식후 해서는 안 될 행동들이 있다. 어떤 식후 습관들이 우리 몸을 망치는지 함께 알아보자.

건강 망치는 식후 습관들

식후 과일

식사 후 과일을 먹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배를 아프게 하고 식후 혈당에 영향을 끼쳐 인슐린의 기능이 중요한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식사 후 식사를 하며 높아진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때 당류가 높은 과일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 당류가 위 안에 잔류하게 되고, 발효되면서 복부에 통증이 생긴다.

달달한 과일은 식사 2시간 전에 먹거나 식후 30분이 지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밥 먹고 눕는 습관

식사 후 배가 불러 앉아있기 힘들다며 누워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밥 먹고 바로 눕는 행동은 옛말처럼 ‘밥 먹고 누우면 소된다’라는 말보다 무서운 역류성 식도염이 찾아올 수 있다.

밥 먹고 눕게 되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이는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에 밥을 먹은 후 최소 1시간은 눕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식후 양치질

식후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식사를 하며 산성, 당 성분으로 치아의 가장 겉 부분인 에나멜이 약해지는데, 이때 양치질을 하게 되면 에나멜을 손상시킨다.

에나멜 성분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에 식후 30분 후 양치를 하는 것이 좋으며, 30분 동안 입안이 텁텁해 참기 힘들다면 가글이나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

식후 운동

식후 살이 찐다며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소화를 방해하기만 할 뿐이다.

식사를 한 후 우리의 몸은 소화를 하기 위해 위장 쪽으로 많은 양의 혈류가 흐르는데, 이때 운동을 하게 되면 혈류가 팔다리로 분산되면서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고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식후 30분~1시간 정도는 소화를 시켜준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식후 커피, 차 마시기

밥을 먹은 후 텁텁한 느낌을 사라지게 하려고 커피나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복통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 중 하나이다.

커피, 차에는 탄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음식물 속 단백질과 만나면 소화를 어렵게 하는 응고 물질을 생성한다. 이는 소화불량 및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식후 30분~1시간 정도 텀을 둔 후 커피나 차를 마셔주자.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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