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한 재산만 264억” 1년 만에 재산 3배 불렸다는 허경영 자동차

대선 출마했던 허경영
재산 200억 넘는다고
자동차도 롤스로이스

연합뉴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난해 8월 행주산성 대첩문 앞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허경영.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 2개월 안에 만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국민배당금 150만 원을 주겠다는 공약을 주장했다.

허경영의 출마 소식과 함께 그가 신고한 재산에 관심을 두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실제로 허경영은 지난해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하면서 72억 6,22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는데, 대통령 후보에 등록하며 신고한 재산은 무려 264억 136만 원이었다. 1년 만에 190억 원이 넘게 늘어난 것.

십년 전부터
롤스로이스 탔다

Youtube ‘휴먼스토리’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허경영은 “상담료, 강연료 소득이 있다”라며 “이걸로 일 년에 세금을 55억 원 낸다”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어 그는 자신의 자동차를 소개하며 “한 달 전에 산 롤스로이스다. 난 십수 년 전부터 롤스로이스만 탄다. 10억 원 주고 샀다”라고 밝혔다.

당시 영상에 공개된 허경영의 자동차는 롤스로이스 팬텀이었는데, 해당 모델은 롤스로이스에서 생산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일반적으로 재벌 회장님의 자동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
가격은

연합뉴스

허경영이 구입한 롤스로이스 팬텀은 지난 2017년 7월 공개된 모델로, 571마력 V12 6.75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전방 600m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헤드라이트가 적용됐다.

국내에는 2017년 10월 17일 출시됐으며, 기본 가격은 6억 3,000만 원, EWB는 7억 4,0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여기에 맞춤 작업이 진행될 경우 가격은 추가로 올라간다.

보험료 미납된
롤스로이스 타기도

지난 5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신규 모델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롤스로이스 최초로 ‘롤스로이스 커넥티드’가 탑재되어 롤스로이스 전용 어플리케이션은 ‘위스퍼’와 연동되어 자동차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경영은 지난 2015년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를 몰다가 적발되기도 했는데, 당시 허경영은 “이 차의 리스료로 매달 800만 원을 내는데 리스 업체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적발된 후 바로 보험료를 지불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