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사려던 사람들 눈 돌아가게 만드는 아우디 신차 가격 수준

아우디 준중형 SUV Q3
2022년식 연식변경 이루어져
2개 모델로 출시되었다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이제 국산차가 싸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다. 싼타페를 뽑으려 해도 좋은 모델에 옵션 좀 추가하면 4000이 넘는다. 만약 여기에 조금만 더 투자하면 더 좋은 수입 SUV를 살 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누군가는 독 3사 중 아우디를 이제는 빼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하곤 한다. 이유는 최근 높은 프로모션으로 인한 브랜드 가치 손상. 하지만 여전히 아우디는 아우디다. 뛰어난 성능과 독일차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단단한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독 3사 중 아우디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아우디 SUV 라인의 준중형 SUV Q3의 연식 변경 모델이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 6월 8일부터 판매된다고 하는데, 바로 2022년식 Q3 35 TDI와 스포트백 35 TDI이다. 둘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왜 지금이 구입 적기인지를 빠르게 살펴보자.

2022년식 Q3 35 TDI와
스포트백 35 TDI

아우디 Q3 35 TDI

두 모델의 공통사항을 살펴보자. 둘 모두 전륜구동 모델로, 2.0L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여기에 두 모델 모두 콰트로 시스템, 즉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트림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포티한 퍼포먼스를 기대할만하다.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2

이에 따라 두 모델 모두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6.7kg.m의 주행 성능과 제로백 9.3초, 최고 속도 시속 206km, 복합 연비 기준 연비는 리터당 14.8km이다.

두 모델의 차이점과
이번 연식 변경에서 주목할 점

아우디 Q3 35 TDI

Q3 35 TDI는 18인치 5-암 디자인 휠이 적용되었다. 프리미엄,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으로 업그레이드 시에는 19인치 20-스포크 휠, 그리고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다. 반면 Q3 스포티백 35 TDI는 18인치 5-스포크 Y-스타일 휠, 그리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19인치 5-더블 스포크 다이내믹 디자인 휠이 탑재되었다. 공통으로 두 모델의 모든 트림에는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가 적용되었다.

이번 연식 변경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로운 트림인 ‘콰트로 프리미엄’이라 할 수 있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으로 민첩하면서도 안전한 드라이브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차이로는 다양한 첨단 안전, 편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운전을 보조해주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아우디 Q3 스포트백 35 TDI.

이러한 Q3 35 TDI의 가격은 일반형 4,786만 원, 프리미엄은 5,288만 원, 콰트로 프리미엄은 5,424만 원이며, 스포트백은 동일한 트림으로 일반형 5,080만 원으로 시작, 프리미엄 5,522만 원, 콰트로 프리미엄은 5,718만 원이다.

앞서 언급한 싼타페를 가장 인기있는 모델과 옵션으로 정했을 때의 가격이 4,200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물론 가격이 더 나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충분히 투자할 만큼의 가치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판단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다.

아우디의 클래스는
그대로다

아우디 Q3 35 TDI

아무리 모두가 아우디가 한물갔다고 말해도 여전히 아우디는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이며, 그 이름에 담긴 의미 역시 분명하다. 그리고 이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아우디를 타고, 앞으로도 많은 이가 아우디를 선택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네티즌들 역시 대부분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크고, 디자인도 이쁘다’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라이벌 모델인 BMW X1과 비교를 하며 ‘X1보다 이쁘고, 더 도시 느낌이 나서 좋다’라는 댓글을 남긴 네티즌도 엿볼 수 있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