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오토카 어워즈, 베스트 드림카 :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2022 오토카 어워즈 ‘베스트 드림카'(BEST DREAM CAR)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Chevrolet Corvette Stingray)

연간 5만 대나 생산되는 차가 정말 드림카가 될 수 있을까? 쉐보레 콜벳이 그만한 수치를 가진 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 꽤 괜찮은 스포츠카를 경험하는 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8세대 모델에서 콜벳은 미국 시장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인 고객 홍보에 나설 만큼 진화했다. 미국 정통 머슬카의 진가를 알리기 위함이다. 이제 엔진은 차 중앙에 위치한다. 어댑티브 댐퍼가 적용되고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도 탑재된다.

모든 것이 꽤 괜찮아 보인다. 상대적으로 8만 파운드(약 1억268만 원)의 가격에 드림카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수치를 보여준다. 비록 도심에서 최고출력 475마력의 자연흡기 V8 6.2L 엔진을 극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지가 걱정되지만 말이다.

V8은 실용적이게 차체 중간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더 있다. 아마 분명히, 운전자는 이전보다 훨씬 앞쪽에 앉을 수 있을 것이다. 미드십 엔진 덕분이다. 스포츠카 제조업체들이 미드-포인트에 대해 수 십 년간 간과했던 부분이다. 날카로운 방향 전환, 민첩한 반응, (제대로 작동하면) 팽팽하고 중립적인 섀시 밸런스가 살아난다. 따라서 이번 콜벳에서는 순수한 이국적인 자동차의 드라이빙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쉐보레가 이번에는 단추를 제대로 맞췄다. 콜벳은 이전과 달리 코너링 자세를 올바로 잡는다. 여전히 심각하게 교정이 필요하고 개척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더 좋은 것은 여전히 생산하고 있는 가장 카리스마 있는 엔진 중 하나가 코너링을 돕는다는 것이다. 이 영역에 있는 다른 차들은(앞 엔진 머슬카를 세지 않는 한,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 이 차를 그 영역에 있다고 세지 않는다) V8 엔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엔진은 최대토크의 영역이 넓다. 만약 최상단으로 본다면, 6000rpm 이상으로 힘차게 움직이며 모든 적절한 소음을 낼 수 있다. 우렁찬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붕도 개폐된다.

미국에서 디자인되고 만들어지는 인테리어는 유럽 사람들의 눈에는 항상 부족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한 수준의 기술과 견고한 레벨의 맞춤형 세팅으로 다시 찾아왔다. 콜벳은 심지어 옳은 방향을 제시해주기도 한다.

요약하면, 콜벳은 대부분 드림카들이 할 수 있는 것을 그들만큼이나 잘 해낼 것이다. 가끔씩 드림카 클럽에서 특별히 원하는 여섯자리 수의 가격표에도 맞서기도 한다. 게다가 더욱 가성비 있는 식단을 내놓을 것이다. 가장 좋은 꿈은 결국 성취하기 쉬운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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