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토레스 J100 실내 티저 공개… 소비자들 의외의 반응


쌍용 중형 SUV 토레스 실내 티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쌍용차 토레스는 티볼리에 이어 두 번째로 쌍용차를 부활시키기 위한 중요한 모델입니다. 이번 토레스 티저 실내 사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은 더욱 세련되고 보수적이며 미래적인 기술들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버튼 리스 방식으로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구축했습니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3분할로 적용했으며 12.3인치 인포콘 AVN이 중앙에 위치합니다. 스티어링 핸들은 렉스턴의 것과 유사하며 작고 넓게 짜인 디지털 클러스터는 스티어링 핸들 사이로 명확한 계기반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수평으로 길게 늘어진 대쉬보드와 32가지 앰비언트 무드 등,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와 플라스틱 트림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SUV보다는 세단에 가까운 실내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공된 실내 디자인 컬러는 카멜 컬러로 관리와 감성을 모두 충족할 수 있습니다.

핸들 뒤쪽에는 패들 시프트가 있어 다이내믹한 주행에도 여지를 남겨 놓았습니다. 에어컨 송풍구 또한 개선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한층 더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제법 긍정적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멋진 디자인이라는 평가입니다. 기대가 낮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요? 쏘렌토 싼타페와 비교하기엔 다소 작고, 투싼과 스포티지 보다는 좀 더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쌍용 토레스.

가장 큰 중요 변수는 가격이 되겠지만 획기적으로 저렴한 가성비 모델보다 쌍용만의 독창적인 아이템과 색깔로 갈수록 느슨해져 가는 SUV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켜 주길 기대해 봅니다.

글 / 올라이드
문의 / allr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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