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남자는 다 호모’ 발언으로 논란 빚었던 여배우가 뒤늦게 전한 소식

호모 발언으로 논란 빚었던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 채정안
근황 전해오자 과거 이혼 사실 재조명

출처: youtube@채정안TV,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instagram@chae_jungan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온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해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최근 SNS에 “주말엔 동네바리지모”라며 자기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동안 민낯과 함께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출처: 뉴스엔

채정안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되자 그가 과거 이혼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에 임하기 전인 2005년경 28살이라는 나이에 PR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는 점 때문인지 채정안 또한 한 예능에서 “내가 결혼한 줄 몰랐던 사람도 있더라. 되게 빨리 갔다 왔다”며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instagram@chae_jungan

그러나 채정안은 결혼한 지 1년 6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혼 사유에 대해 채정안은 “당시 사소한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게 갈등을 키운 요인이 됐다”라며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혼 후유증을 앓았다고 고백한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없다. 또 하고 싶을까요?”라며 아직 과거 상처가 남아있는 듯했다.

출처: SBS ‘썸남썸녀’

이어 채정안은 “나는 아이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아이가 없다면 결혼하는 게 맞을까?”라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과거 채정안은 SBS 예능 ‘썸남썸녀’ 출연 당시 전 남편과 이혼하기 전에 유산이라는 또 다른 아픔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결혼과 동시에 연예 활동을 중단할 만큼 다정한 잉꼬부부같은 모습을 보여왔으나 유산과 이혼이라는 큰 아픔을 짊어지자 누리꾼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샀다.

출처: 서울신문

한편 채정안은 공식 석상에서의 거침없는 발언들로 많은 누리꾼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지난 2009년 KBS ‘열혈장사꾼’ 제작발표회에서 “요새는 잘생긴 남자들이 남자를 좋아하더라”면서 “예전에 한 클럽이 오픈했을 때 놀러 갔는데 남자들이 다 멋있었다. 그런데 들어보니 다 호모 XX들이라 하더라”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또한 이날 채정안은 “성형은 자기 관리의 하나라고 보지만 배우의 경우 자기 캐릭터에 손해 보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형에 대한 자신의 주관을 밝히기도 했다.

과거의 여러 아픔과 논란을 딛고 현재는 동네 언니라는 털털한 이미지로 탈피한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해오자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나가게 될지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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