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매출 기록한 현대자동차가 직원들에게 준 격려금 수준

현대자동차 그룹 격려금
전 직원을 대상으로
400만 원 지급

동아일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며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과거에는 그냥 싼 맛에 타는 자동차로 인식되었다면현재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전기차 아이오닉 5 EV6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웠다는데바로 모든 직원에게 큰 액수의 격려금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구체적으로 얼마가 지급되며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와 진짜 통크네
현대차 격려금 액수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그룹이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격려금의 액수는 400만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직원들에게 노사협상 타결금 외에 특별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급과 동시에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코로나19를 비롯어려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 우리 제품의 상품성과 안전그리고 뛰어난 품질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많은 성취가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논란이 된
격려금 지급

중앙일보

현대자동차그룹은 직원들에게 직급과 직무그리고 정규직비정규직에 상관 없이 전 직원에게 4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전체 직원 수가 약 10만 명 정도임을 고려하면 격려금의 총액은 총 4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하지만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 기아지부 등에서는 회사 측의 성과 분배가 불합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일부 간부사원에게만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특정 사업장에서 특별 격려금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었다”라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개인위생과 생활 방역에 최선을 다해온 모든 노동자에게 동일한 보상이 지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격려금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직원들에게만 지급됐는데, 이에 대해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 현대제철 등의 노조가 크게 반발한 것이다. 결국 현대모비스는 3주 만에 전 직원에게 같은 액수의 격려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 격려금
네티즌들 반응

연합뉴스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살펴봤다. “현대차 진짜 대박이네 “, “줄만 하지 그렇게 잘나가는데!! 직원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래서 대기업 들어가야 하나 봐 부럽다와 같은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추가로, “줄거면 다주지 안주는 사람들은 섭섭하겠네”, “격려금으로도 논란이 생기는구나” 등의 댓글 또한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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