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만난 2살 연상 감독에게 반했던 여배우, 결국 1년 만에…

결혼 8년 차 배우 이영은
SNS 통해 딸 근황 전해
고정호 PD와 러브스토리 재조명

출처: instagram@leeyoungeun0809
출처: instagram@leeyoungeun0809

결혼 8년 차 배우 이영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그녀의 결혼스토리가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이영은은 2014년 2살 연상의 남편과 1년 교제 끝에 결혼한 바 있다.

그녀의 남편은 JTBC의 고정호 PD로 드라마 ‘무정도시’의 제작을 맡았던 인물이지만 잘 알려지지는 않아 결혼 소식이 전해진 초반에는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출처: 와이즈웨딩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참아’에서 감독과 여배우 사이로 처음 만났다.

그러나 막상 작품을 진행할 당시에는 서로 전혀 몰랐으며 이후 지인의 소개를 통해 한 모임에서 본격적으로 친분을 쌓아 자연스레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시간이 흘러 2014년 9월 신라호텔 식장에서 친가족과 지인들만 함께하는 비공개 결혼식이 치러졌으며 이날 이상윤, 김지석, 송중기, 유인영 등 동료 선후배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 SBS ‘동상이몽’

한편 이영은은 과거 김구라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녀는 김구라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툭툭거리며 뭐라고 하는 듯하면서도 은근히 잘 챙겨주는 그의 모습이 좋았고, ‘츤데레’ 같은 그가 너무 듬직해 보였다고 말했다.

반면 남편 고정호는 자상하고 따듯한 면모를 지닌 사람이다.

그녀의 이상형과는 다르지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 덕에 “이 사람을 믿고 평생을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출처: SPOTV

이영은은 2003년 ‘요조숙녀’ 차주미로 데뷔한 19년 차 배우다.

‘논스탑4’, ‘산부인과’, ‘당신이 잠든 사이’, ‘빛나라 은수’, ‘여름아 부탁해’ 등 주로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며 자기 얼굴을 각인시켰다.

이영은은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동안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빛나라 은수’에서는 상대역인 김동준과 10살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아 화제를 모을 정도였다.

출처: MBC ‘비밀의 집’

현재 이영은은 MBC 일일 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복수극”이 담긴 드라마다.

이영은은 극 중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인 ‘백주홍’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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