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 맛집 :: 등촌샤브칼국수 내돈내산 후기

불광역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내돈내산 리뷰


불광역 맛집

이날은 친구랑 점심먹으려고 불광먹자골목에서 만났어요. 둘다 해장이 간절해서 만나기전까지는 고추짬뽕 먹자고 이야기했는데 막상 둘러보니까 먹고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ㅋㅋㅋ 그러다가 등촌샤브칼국수가 눈에 띄었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콜~하고 들어가보았습니다.


등촌샤브칼국수 불광점위치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66길 4-10영업시간 : 11:00 – 21:00전화번호 : 02-357-3459

브레이크 타임은 15:30분부터 17:00까지 입니다.

불광역 1번출구 먹자골목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매장입구에는 메뉴와 가격이 적힌 입간판이 있어서 메뉴체크하고 들어가시기 좋아요. 불광점은 닭한마리와 함께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불광역 맛집, 등촌샤브칼국수 내부 & 메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깔끔했어요. 제가 가본 곳 중에서도 꼽힐 정도로 청결했고 쾌적한 느낌도 들고 좋았어요.

내부에 테이블은 넉넉한 편이고 대부분 4인석이었어요. 근처에 북한산이 있어서 등산객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등산후에 먹기 좋은 메뉴라 끌리는게 당연.

등촌샤브칼국수 메뉴

등촌 샤브칼국수 메뉴

식사메뉴는 버섯칼국수와 들깨칼국수 두가지가 있어요. 2인이상 주문가능하고 샤브소고기는 별도로 추가하면 됩니다.

야채, 칼국수사리, 볶음밥, 공기밥 추가 가능해요.

닭한마리 메뉴도 참고해주세요.

한마리 23000원, 한마리반 34000원, 두마리 45000원, 반마리 추가 및 사리추가도 가능합니다.

(닭은 얼리지 않은 국내산 생닭만 사용한다고해요.)

등촌샤브칼국수 주문리스트 & 맛평가

주문리스트 & 가격버섯칼국수 2인 : 20000원샤브소고기(200g) : 10000원막걸리 1병 : 4000원

맑고진한 국물 좋아하는분들은 닭한마리 드시고, 얼큰한 국물 좋아하는 분들은 샤브칼국수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등촌샤브칼국수

버섯칼국수는 미나리, 버섯, 칼국수, 볶음밥이 함께 나오는 구성입니다. 양이 상당히 푸짐해서 놀랐어요. 원래 이렇게 많았나? 지점마다 살짝 다른 것 같아요.

칼국수집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있는 김치도 밑반찬으로 제공되요. 칼국수랑 같이 돌돌 말아먹으면 쏘굳.

추가 주문한 소고기는 정말 신선하고 빛깔도 좋았어요. 물론 맛도 좋았음! (꼭 추가하세요)

칼국수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넉넉한 양이에요.

하지만 계란 풀어진 야채볶음밥 먹으려고 샤브샤브 먹잖아요 다들?ㅎㅎㅎ

같이 찍먹할 소스도 먹을만큼 셋팅해주고 이제 먹방을 시작해볼까~?

안마시려고 그랬는데 친구가 한잔만 하자고 꼬셔서 막걸리 한잔 마셨어요. 해장하러 와서 왜 또 술이야ㅋㅋㅋ 볶음밥 배 남겨놔야해서 딱 한잔만 마심!

직원분께서 조금 끓으니까 오셔서 휙휙 저어주셨어요. 미나리와 버섯의 푸짐한 양 보이시나요??

얼큰하고 향긋한 샤브샤브 국물냄새가 코끝을 찌르고 없던 식욕이 폭발하기 일보직전 ㅋㅋㅋ

불광역 맛집 등촌샤브샤브칼국수 영상 편집했어요. 자세히보실분들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얼큰한 냄새까지 다 담고싶다ㅠㅠ

등촌칼국수

팔팔 끓으면 소고기도 풍덩 빠트려줍니다. 고기 넣으니까 버섯육수와 어우러져서 더 깊고 진한맛이 느껴졌어요. 샤브육수는 매콤한 편인데 맵찔이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부담없는 맵기에요.

버섯과 미나리의 궁합 최고!! 와사비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재료가 신선해서 그냥 이대로 즐겨도 좋아요. 중간중간 국물까지 호로록 마셔주면 앉은자리에서 해장 쌉가능.

고기는 먹을만큼만 넣고 또 넣고~ㅎㅎ배고팠는지 두개씩 집어먹은듯.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빨리 익어서 넘 좋음!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미나리의 향긋함 고기의 부드러움까지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서 조온맛!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 등촌샤브칼국수. 불광역 맛집 인정!

이제 칼국수를 퐁당~ 잇츠 칼국수 타임!

저는 라면은 꼬들파지만 칼국수는 푹 익힌걸 선호해서 육수 잘 스며들때까지 잘 섞어주고 먹었어요.

칼국수에 김치는 정말 사랑입니다. 매콤칼칼한육수가 맛있어서 당연히 칼국수도 맛있었어요.

볶음밥은 직원분께서 주방에 가져가서 해서 갖다주셨어요. 살짝 누른상태라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볶음밥 이즈 뭔들~ 아무리 배불러도 볶음밥 들어갈 배는 있잖아요? ㅎㅎ

칼국수 다 먹고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클리어했답니다.

후식으로 송사부가서 꽈배기와 고로케까지 냠냠~ 디저트까지 제대로 먹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저는 중국생활하면서 훠궈를 많이 먹다보니 한국와서 먹은 샤브샤브가 밋밋하다고 느껴졌는데 확실히 맛있는 곳에서 먹으니까 얼큰하면서 깊은 국물맛과 재료의 신선함에 샤브샤브만의 매력이 느껴지더라고요.

얼큰한 국물요리나 버섯칼국수 좋아하시는분들은 등촌샤브칼국수 한번 방문해보세요~이상 불광역 맛집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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