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챙겨서 가봐야하는 경남꽃구경 스팟

1. 영도 분홍집

영도 핑크색집은 관광단지가 아닌 개인이 사는집이다. 집주인이 핑크색으로 색을 칠하고 매해 집앞에는 장미, 수국 등 다양한꽃이 피어나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게끔 관리를 하고 있다. 개인의 집으로 위치가 없어 애매하지만 영도 관음정사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핑크색 집이 보이니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부산에서도 수국 명소가 많지만 핑크색 집과 함께 핑크색 수국으로 인생사진 명소라 불리니 다녀와보자. 올해 수국은 6월 20일 이후에 만개 할 예정이니 그 쯤 체크해서 떠나보자.
2. 기장 라벤더팜

라벤더는 윗 지방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따뜻한 부산 기장군에 자리한 부산 라벤더팜은 라벤더와 로즈마리를 전문으로 재배하는 농장이다. 라벤더가 피는 시기인 5월부터 7월 사이에는 보라빛 물결을 감상 할 수 있어 부산에서 라벤더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입장료가 있지만 그 금액만큼 농장에서 생성한 라벤더 제품과 교환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되어준다. 라벤더 뿐 아니라 보라색 파라솔, 테이블 온통 보라빛으로 되어 있어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라벤더와 함께 인생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다.
3. 화명 장미공원

부산에서 장미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으로 화명동에 자리를 잡고 있다.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볼 수 있는 장미로 5월부터 많은 인파가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도심속에 아기자기하게 자리를 잡은 장미원은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한꺼번에 볼 수 있고 장미를 좋아한다면 장미의 매력에 푹 빠져 볼 수 있다. 특히 장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인생사진은 물론, 장미와 함께 예쁜 연못과 분수도 있어 산책 겸 나들이를 해보기도 좋다.
4. 울산 슬도

울산 슬도는 봄이 되면 유채꽃이 만발해 유채꽃 명소라고 불리지만 5월 말부터 6월에 가면 데이지라 불리는 꽃이 피어나면서 아름다운 샤스타데이지꽃명소가 되어준다. 푸른 바다와 함께 넓은 밭에 데이지 군락이 펼쳐져있기 때문에 경남 데이지꽃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약 200평이 넘는 규모로 많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인생사진을 찍어보기도 좋고 근처 슬도에는 벽화마을과 함께 바다를 끼고 있어 조용한곳으로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
5. 태종대 수국축제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국명소인 태종대는 매년 6월이면 수국꽃문화축제를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6월 중순부터 7월초까지 수국 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다.

여름 꽃 수국이 피는 시기가 6월 20일 이후로 잡히면서 이 전 날짜에 가면 만개하지 않은 수국을 보기 때문에 이후에 가는것이 좋다. 태종대에는 40년동안 세계각국의 수국을 수집해 30여종 5,000그루의 수국이 장관을 이루면서 제대로 된 수국꽃을 볼 수 있는 곳이다.

6. 경주 첨성대

경주의 양귀비와 함께 금영화가 피는곳으로 첨성대 근처는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경남이 아닌 경북이지만 경남권과 가깝고 워낙 넓은 부지에 꽃이 다양하게 피어 있어 6월 꽃놀이 명소로 놓칠 수 없는 곳이다.

경주 첨성대 야생화 꽃단지는 봄부터 유채꽃등 다양한 꽃이 피어나면서 많은 이들이 꽃놀이를 가고 있는 곳인데, 6월에 가면 수국, 금영화, 꽃양귀비가 만발해 인생사진은 물론 초여름 꽃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첨성대 근처에는 산책길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산책을 하면서 꽃을 볼 수 있어 매력적인 꽃놀이 장소이다.

7. 거제 저구항


매년 6월이 되면 거제 수국축제가 펼쳐질만큼 아름다운 거제바다와 함께 수국을 볼 수 있는 저구항이다. 거제도 저구항에는 수국동산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라가는길목에 수국이 피어 있어서 수국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다.

수국동산으로 올라가면 바로 앞에 거제도 앞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풍경 조차 아름답다. 동산을 내려와 저구항 해안도로로 가도 햇살이 가득해 수국이 활짝 피어 있으니 6월에 잊지말고 거제도 수국명소를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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