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조림 양념 레시피, 시래기 고등어조림 만들기

개인적으로 생선 같은 해산물을 좋아하진 않아서

집에서 요리를 하기 보다는 먹고 싶을 때 밖에서 사 먹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요리 중에 풍기는 비린내가 너무 싫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냉동실에 잠들어 있는 고등어를 보면서

마음이 불편해서 꺼내 해동을 한 뒤 바로 조림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제주도에서 먹었던 생물 고등어조림의 맛이

떠올랐거든요. 물론 냉동 간 고등어로 만들어서 그때의 맛에는

발끝에도 따라가진 못했지만 먹을만은 하였습니다.

양념장이 맛있기 때문에 그 양념에 살을 찍어서 먹거나

시래기를 적셔서 먹는 맛은 좋았거든요.

다음에는 좀 더 신선한 고등어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 고등어조림 레시피 ]

재료 : 고등어 2마리, 양파 1개, 대파 1뿌리, 무 3cm, 삶은 시래기 한 줌, 고추 1개, 쌀 뜨물 2컵

양념장 : 된장 2 큰 술, 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작은 술, 청주 2 큰 술, 맛술 2 큰 술, 설탕 1/2 큰 술, 매실청 1 큰 술, 통깨 1/2 작은 술, 참기름 1/2 큰 술, 식초 1 큰 술

기타 : 쌀뜨물 2컵 ( 고등어 담가 두는 용 – 비린내 제거 )

1. 냄비 바닥에 무와 양파, 시래기를 깔아 주세요.

tip. 건 시래기라면 불린 후 부드럽게 삶아서 준비해 주세요.

2. 양념장은 잘 섞어 줍니다.

tip.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서 조절합니다. 저는 된장을 좀 넉넉하게 넣는 편이에요.

3. 위에 손질 후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가 두었던 고등어를 올려 주세요. 대파도 올립니다.

tip. 옅은 된장 물에 고등어를 담가 두어도 됩니다.

4. 양념과 쌀뜨물을 붓고 뚜껑을 연채로 중강불에서 팔팔 끓여 주세요.

tip. 중간에 물이 졸면 좀 더 넣습니다.

5. 중불 이상에서 20분 가량 국물을 끼얹어 가면서 자작하게 조려 주세요.

tip. 뚜껑을 닫으면 비려질 확률이 상승하니 주의 합니다.

tip. 묵은지가 있다면 위에 듬뿍 올려도 좋습니다. 그때는 국물을 좀 더 넣거나 양념 간을 순하게 해도 됩니다.

tip. 시래기 대신 삶은 토란대나 고구마줄기를 넣어주어도 맛있어요.

하얀 고등어 살코기를 그대로 담백하게 먹어도 좋지만

국물 듬뿍 찍어서 밥 위에 올리고 슥슥 비벼서 먹는 맛도

참 좋습니다.

은근히 매력적이에요.

한 줄 레시피

– 재료를 냄비에 넣고 푹 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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