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년 동안…’ 연예계 절친이라는 여배우들의 의외의 인맥

배우 정시아 오현경
12년간 우정 지켜왔다고 밝혀
배우 한지혜와도 친하다고 알려져

출처: instagram@jung.sia
출처: instagram@jung.sia

배우 정시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의외의 배우와 우정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정시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2년… 언니를 처음 만났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와 함께 있던 배우 오현경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출처: instagram@jung.sia

사진 속 배우 정시아는 오현경과 나란히 앉아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미소까지 닮은 이들은 자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비슷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정시아는 사진과 함께 “서우는 세상에 없었고, 그 사이 어린이였던 채령이는 스무살 어른이 되어 있고”라고 글을 이어갔다.

출처: instagram@oh_hyunkyung

글에서 언급되었던 서우는 2012년생인 정시아의 딸이고, 채령은 2003년생으로 오현경의 딸이다.

정시아는 오현경의 딸이 어느새 20살이 되었다는 것에 마치 격세지감을 느끼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정시아는 이어 “언제 만나도 내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고 따뜻하게 조언해 주는 현경 언니”라며 오현경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출처: KBS2 ‘배틀트립’

실제로 이들은 11년 전 SBS 아침 드라마 ‘미쓰 아줌마‘에서 만나 우정을 이어나갔다.

정시아와 오현경은 지난 2017년 KBS 2TV 예능 ‘배틀트립’에서 베트남 다낭을 함께 여행해 방송을 할 만큼 절친한 사이임을 알려왔다.

이들은 배우 한지혜와도 서로 친한 사이인 듯 KBS 예능 ‘편스토랑’에 한지혜와 함께 얼굴을 비춘 바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jh_han

한편 정시아는 한지혜와도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 함께 출연한 이후로 꾸준히 인연을 이어나갔다.

오현경은 한지혜와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만나 친해지자 서로에게 친한 3명이 모여 현재 돈독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

서로 절친한 사이임을 알려왔던 이들이 앞으로 어떤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하게 될지 그들의 복귀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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