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만 꼭 가봐야 할 1박 2일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

외부 활동에 있어서 예전보다 완화가 되어 이제는 관광지에서 예전보다는 많은 관광객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뻔하지만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해 봤습니다. 1박 2일로 계획하였으며 곧 찾아올 여름에 너무 매력적일 빠지도 소개했으니 이번 여름에는 꼭 찾아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팔당초계국수가 되겠습니다. 대전에서 출발하여 점심시간 정도에 도착하였고, 동선의 제일 처음이기에 점심을 먹기 위해 찾게 되었습니다. 팔당은 서울에서도 교통 편도 좋으며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여 손님이 굉장하게 많더군요.

실내 테이블에 앉으면 태블릿에서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빠르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부 테이블은 셀프로 중앙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서 직원분께서 서빙을 하는 시스템이에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서 그런지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한 시스템은 놀랍더라고요.

5월 5일 어린이날 점심에 방문했더니 많은 분들이 찾았지만 규모가 커서 그런지 웨이팅은 별도로 없었어요. 외부 테이블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으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좋더라고요.

초계비빔국수, 초계국수 같이 주문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큰 그릇에 푸짐하게 나오기 때문에 한여름에 아주 시원하면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요. 시큼한 게 매력적인 초계국수에 닭고기가 아주 많이 들어있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어요., 지금도 충분하게 맛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삼복더위가 올 시점에 먹으면 훨씬 맛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봐왔던 가평 클럽 비발디에 도착하였습니다. 클럽 비발디에서는 각종 수상 레저와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고요. 최근 들어 새롭게 선보이는 카라반을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카라반뿐만 아니라 글램핑도 즐길 수 있으며 더욱 넓은 VIP 카라반도 2곳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클럽 비발디의 여러 가지 장점 중 굉장하게 매력적인 것은 바로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것인데요. 다른 곳에서 치킨과 피자를 배달시킬 필요 없이 바로 이곳에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초계국수를 먹었지만 약간 출출해서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벌써부터 수상 레저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요. 단체분들 같은 경우에도 많은 인원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바나나보트가 있더라고요. 그냥 밋밋하게 수상 레저를 즐기면 재미가 없을까 봐 일부로 물도 뿌리고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높이 10m가 되는 워터 슬라이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곳곳에 직원분들이 있으니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고요. 더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와 즐길 것이 더욱 많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족단위가 방문했다면 보트를 타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급 제트보트를 탑승하고 남이섬까지 가본다면 더욱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빠른 보트를 탄다면 더위와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느낌일 것이에요.

오후 7시가 되면 본격적인 바비큐 파티가 시작되게 됩니다. 30리터 전용 정술기와 각종 세계맥주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고요. 삼겹살, 목살 등등 다양한 채소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즐길 수 있습니다.

바비큐 파티는 소금을 뿌려 숯불에 구운 아르헨티나 전통요리 방식인 아사도로 진행되며 소갈비, 목살, 바나나, 파인애플 등등 각종 채소까지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초벌 되는 시간이 소요되긴 하지만 그 시간마저 눈이 호강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초벌이 완료되면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먹을 만큼 갖다주게 됩니다.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욕심내지 않아도 되고요. 충분하게 초벌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아주 살짝만 구어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수상 레저도 즐겁고 카라반도 좋지만 입안이 행복한 시간만큼 참을 수 없어요.

일몰이 지나게 되면 곳곳에 조명이 켜져 더욱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후 7시에 시작한 바비큐 파티는 오후 10시까지 원 없이 즐길 수 있고요. 나중에는 수영장에서 거품 풀 파티도 진행 예정이라고 해요.

이게 끝이 아니죠? 카라반에서 장작을 활용한 불멍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로라 가루도 뿌려줘서 아름다운 무지개빛 불멍을 즐길 수 있었어요. 천천히 하나씩 넣었더니 꽤나 오랜 시간 불멍을 즐길 수 있으니 꼭 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늦게 잤지만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 다음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날 과음한 탓으로 국밥집을 찾았지만 근처에는 온통 닭갈비집이라 원하는 국밥집은 없었고, 가평역 앞에 괜찮아 보이는 분식집을 찾아 그곳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클럽 비발디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남이섬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몇 번 와본 경험이 있지만 봄인 5월에는 처음이라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고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욱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죠.

남이섬에 도착하자마자 투어버스를 볼 수 있으며 교통약자나 어린아이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이섬에 시그니처 메타세쿼이아 나무도 길게 늘어서 있으며 전체적으로 초록색 잎으로 덮여있어 마음에 안정감을 주게 되었어요.

봄이 아닌 다른 계절에도 와봤지만 확실하게 남이섬의 사계절은 다르면서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조금 걷다 보면 겨울연가에서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가 첫 키스를 하는 장면을 촬영한 곳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각종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이 있어 대여하여 구경하는 것도 좋고요. 멀리서 공중자전거가 보여 저도 한번 타봤습니다. 생각보다 길이가 좀 길어 좋았고요. 위에서 내려보는 광경이 사뭇 새로워 한 번쯤은 타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곳곳에 꽃이 활짝 피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람쥐도 꽤나 많이 구경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토끼와 공작새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자연친화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이섬에서만 마셔볼 수 있는 깡타비어는 꼭 마셔봐야 하는 필수 코스에요.

남이섬에 또 다른 시그니처 포인트로는 은행나무 숲길과 둘레 연인길이 되겠습니다. 가을에는 노랗고, 빨갛게 물든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요. 너무 아름다워 가을에 또 가보고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참 남이섬에는 자연친화적인 호텔 정관루도 있으니 남이섬의 밤을 감상하고 싶다면 한 번쯤 숙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은 동반했다면 반려동물 전용 운동장에서 뛰어놀 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전하게 울타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요. 강타가 모여있는 울타리도 있어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더라고요. 왜 강타냐면… 예전에는 방목했었는데 타조들이 관광객들의 도시락을 뺏어 먹어 깡패 타조라고 하여 강타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안타깝게도 울타리로 지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1시간 30분가량 즐겁게 산책을 마친 뒤 가평에 왔으니 닭갈비를 먹어야겠다면서 바로 앞 나루숯불닭갈비를 찾았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찾은 경험이 있는데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여 다른 곳 고민도 하지 않고 찾게 되었어요. 철판과 숯불 두 가지가 있지만 이미 숯불에 반해버려 숯불로 주문했고요. 막국수랑 같이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팁도 잊지 마세요.

이번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두물머리가 되겠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 두물이 만난다고 하여 두물머리라고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다리 밑에 주차하면 가깝게 갈 수 있지만 워낙 번잡하여 약간 떨어진 곳에 주차한 뒤 천천히 산책하는 코스로 선택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너무 덥지 않고 시원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두물머리에는 멋진 나무가 몇 그루 심어져 있어 멋진 사진을 찍기도 좋고요. 나무그늘이 많기 때문에 돗자리 같은 것을 가져와 피크닉을 즐기기에 매우 안성맞춤입니다. 그리고 두물머리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맛있는 연핫도그를 꼭 먹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뻔하지만 꼭 가봐야 할 1박 2일 서울 근교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5월 말에서 6월 초에는 물의 정원 양귀비가 정말 아름다우니 꼭 가볼 것을 추천드리며 이번 여행의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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