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전지현의 실제 100% 성격에 맞춰 만든 이 캐릭터

영화 TMI
1.<트루먼 쇼> – 영화 때문에 생긴 새로운 증후군

-한 사람의 삶을 리얼리티쇼로 제작해 실시간으로 방영한다는 <트루먼 쇼>. 정작 주인공은 자신이 쇼의 주인공 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이 때문에 영화는 당신도 쇼의 주인공일수도 있다는 묘한 여운을 남겼는데…

-2008년 미국과 영국의 심리 학자들은 <트루먼 쇼> 때문에 자기의 일상이 촬영되고 있다고 믿는 새로운 정신 증후군이 등장했다며 이를 ‘트루먼 증후군’,’트루먼 쇼 망상’이라고 발표했다.

-이를위해 다양한 치료 방법이 동원되었는데, 흥미롭게도 치료 과정에는 영화 <트루먼 쇼>를 감상하거나, 언급하는 방식이 있었다고 한다.

트루먼 쇼

2.<기쿠지로의 여름> – 주인공 기쿠지로 이름의 유례

-이 영화의 감독과 주연을 맡은 기타노 다케시의 극 중 배역인 기쿠지로라는 이름은 돌아가신 기타노 다케시 아버지의 이름이다. 캐릭터의 성격도 아버지의 실제 성격에서 따왔다. 무뚝뚝하고 고집스러웠지만, 사실은 외로웠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이 영화는 촬영이 끝날때 까지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다. 보통 감독들은 제작 전 시나리오 단계에서 제목을 정해 놓고 하는데, 기타노 다케시는 영화를 만들고 제작진과 상의해 제목을 전하는 편이라고 한다.


기쿠지로의 여름

3.<어느 가족> – 길거리를 걷다가 거장 감독 눈에 띄어서 캐스팅 된 배우

-위장 가족의 엄마 노부요 시바타역을 연기한 안도 사쿠라. 원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 역할을 40대 중년 배우로 캐스팅 하려고 했다.

-그런데 작품 구상중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삭의 안도 사쿠라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렬한 인상을 받고 무조건 캐스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안도 사쿠라 입장에서는 산책하다가 인생작을 만난 행운의 순간이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출산 후 첫 복귀작이 되었다.


어느 가족

4.<콰이어트 플레이스> – 이 괴물 어떤 영화속 괴물과 많이 비슷하네…알고보니…

-소리만 듣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괴생명체. 그런데 괴수 영화 팬이라면 이 괴수의 모습이 <클로버필드>에 등장했던 괴수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심지어 우주에서 왔다는 설정도 비슷하다.

-사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애초부터 <클로버필드> 시리즈의로 예정된 영화였다. 그래서 괴수의 외형과 설정이 <클로버필드>와 비슷하다.

-그런데 각본의 높은 완성도를 본 제작진이 고심끝에 이 작품을 단독 시리즈로 하게 되었다.

5.<도둑들> – 전지현의 실제 100% 성격에 맞춰 만든 이 캐릭터

-<도둑들>에서 전지현이 연기하는 예니콜 캐릭터는 최초 시나리오 작성 당시에 없던 캐릭터였다.

-그런데 감독이 우연히 미국의 한 의류 매장에서 전지현을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평소 얼굴만 이쁘다고 생각한 이 배우가 말도 잘하고 너무 재미있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꼭 이 영화에 넣어야겠다 다짐하며 그녀만을 위한 캐릭터인 예니콜을 완성하게 된다. <도둑들>의 예니콜은 사실상 전지현의 실제 성격에 맞춰 완성된 캐릭터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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