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의 일본어를 들은 동료 배우가 눈물을 흘린 이유

드라마 TMI

1.<아내의 유혹> – 알고보면 ‘가족오락관’ 출신 배우들

-<아내의 유혹>에 출연했던 배우들 대부분이 흥미롭게도 ‘가족오락관’에 출신들이다. 주요 배우 장서희, 오영실은 진행자 故 허참과 함께 여자 MC까지 본 이력이 있다.

-김동현, 변우민, 최준용은 게임 게스트로 출연했고, 전혀 출연하지 않을 것 같았던 금보라와 김서형은 90년대 초반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김용건, 윤미라는 2000년도 중반에 다수 출연했다.

-흥미롭게도 <아내의 유혹>이 종영될 무렵에 ‘가족오락관’도 종영되었다.

2.<나의 아저씨> – 원래 캐스팅 될 뻔한 배우들

-당초 삼형제의 모친인 ‘변요순’ 역에 나문희가 캐스팅 되었으나 스케줄 조율 문제로 인해 고두심으로 교체되었다.

-알려진대로 삼형제 중 맏형인 ‘박상훈’ 역에 오달수가 캐스팅돼 첫 촬영까지 진행하다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박호산으로 교체되었다

3.<또 오해영> –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다뤄진 이 직업

-<또 오해영>은 드라마 역사상 ‘사운드 슈퍼바이저'(영화나 드라마 음향의 총책임자. 국내에서는 음향 감독이라 알려졌다.)라는 직업을 최초로 다룬다.

-음향 작업 중 가장 대표적인 폴리, 엠비언스, 후시녹음을 드라마 내에서 보여주며 영화 <봄날은 간다>의 유지태 이후로 가장 자세하게 사운드 후반 작업을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드라마를 위해 주연배우인 에릭과 동료 배우들이 직접 폴리 작업과 음향일을 따로 배웠다고 한다

4.<완다비전> – 의도한건가? 하필 피에트로 배우에게 날린 이 대사

-<완다비전> 6화에서 완다의 아이 토미가 완다의 오빠 피에트로에게

“Kick-ass”

라고 하고 이를 완다가 한 번 되뇌인다.

-흥미롭게도 퀵실버 역의 에반 피터스와 에런 테일러존슨 둘 다 영화 <킥애스>에 출연한 적이 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여서 <엑스맨>과 <어벤져스>에서 각각 퀵실버로 출연했을때 서로 연락하면서 캐릭터 정보도 교환했다고 한다.

5.<파친코> – 윤여정의 일본어를 들은 동료 배우가 눈물을 흘린 이유

-<파친코>의 선자(윤여정)의 둘째 아들 모자수를 연기한 배우 아라이 소지는 재일교포 3세 출신의 배우로 연세어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1등 출신으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한국 이름은 박소희.

-드라마 촬영 전과 촬영 후 윤여정과 함께 종종 와인을 마시며 친분을 나눴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윤여정이 일본어로 연기할 때 눈가에 눈물이 촉촉해졌다고 한다.

-이유는 윤여정이 구사한 일본어가 재일교포 1세대였던 할머니가 쓰던 일본어와 너무 똑같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함께 재일교포 1세대의 감정에 동화되었을 때가 많았다고 한다. 그만큼 윤여정이 캐릭터와 재일교포 1세대에 대해 잘 분석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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