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각 없어 보이던 여가수, 제대로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다비치’ 이해리 결혼 소식 알려
과거 같은 멤버 강민경의 발언 화제
강민경 “축가로 ’어떤X’ 부르고 싶다“

TV리포트 / 그린경제
instagram@dlgofl85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는 손 편지를 공개했다.

11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해리는 최근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약속해 오는 7월 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해리는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속속 전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멤버 강민경은 이해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꺼져줄게 잘 살아“라고 남기며 은근한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instagram@dlgofl85

1985년생인 이해리는 5살 연하의 강민경과 2008년 결성한 듀오 다비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의 강세에도 다비치는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거북이’, ‘사랑과 전쟁’,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 보컬 듀오이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강민경은 지난해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이해리가 결혼한다면 부르고 싶은 축가로 ’어떤X (What Type of X)’를 선택한 적 있다.

강민경은 “가사 내용보다 제목에 집중했다. ’누가 우리 언니를 데려간 거야?’라는 의미로 이 노래를 골랐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강민경은 영상편지로 미래의 이해리 남편에게 “우리 언니 눈에 눈물이 나면 안 된다. 가만두지 않을 거다. 콧물까진 봐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instagram@iammingki

이해리의 결혼 소식을 접한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라디오에서 언급했던 노래는 물론 다비치의 노래를 위주로 구성된 노래의 제목들은 마치 이해리에게 전하는 시원섭섭한 그의 마음과 같았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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