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했는데… 이번에 또 학폭 증거 공개되자 아이돌 멤버가 보인 반응

르세라핌 김가람
과거 에스크 내용 공개돼
학폭 논란에 말 아끼는 모습 보여

출처: 트위터
출처: 뉴스1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하이브의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학폭 의혹에 휩싸여 대중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상으로 김가람의 과거 에스크(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SNS)에서 작성된 내용이 세간에 공개되었다.

에스크에 적혀있던 내용 중 학교폭력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이름을 언급하며 비속어 섞인 글을 적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출처: 트위터

에스크에서는 “XXX(피해자) 왜 그러냐”는 질문에 김가람은 “몰라 시X”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XXX(피해자)이 신고했다더라”는 댓글에는 “알아 병X 아니냐”는 글을 달았다.

또한 에스크에서 익명으로 “너 초딩 때 술이랑 담배했던 것 다 안다”는 글에 김가람은 “어디서 주워들었냐”며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트위터

실제로 김가람의 동창이라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공개했던 김가람의 과거 사진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이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김가람이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손가락으로 묘사하는 행위를 한 사진, 성적 낙서로 가득한 칠판 앞에 찍은 사진 등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누리꾼들은 김가람의 성형 전 사진을 공유하기도 해 연달아 또 다른 충격을 주었다.

출처: instagram@le_sserafim

이에 르세라핌의 김가람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자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제기된 의혹은 김가람을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김가람은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 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라며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고 입장을 전하자 논란이 가중화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해자는 김가락 소식 듣고 벌벌 떨었는데 소속사는 그 공식 입장으로 2차 가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쏘스뮤직

지난 2일 쇼케이스에서 김가람을 향한 논란에 대해 입장이 어떻냐는 질문을 받은 김가람은 “이 부분에 대해 제가 뭔가를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르세라핌 멤버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가람이 합류한 그룹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탄생한 첫 걸그룹이다.

르세라핌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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