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에서 세 아이 엄마가 된 월드 스타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국 드라마 [가쉽걸]

뉴욕 맨해튼 최상류층 자녀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복잡한 남녀 관계를 그린 드라마 <가십걸>은 단숨에 흥행과 많은 관심을 받으며 2007년부터 2012년까지 6번의 시리즈로 거듭난다.

그리고 그 작품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당시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TV 부문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했고 2011년 타임지 선정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까지 선정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인스타그램

바로 블레이크 라이블리다.

무엇보다 영화 <데드풀>, <킬러의 보디가드> 등으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할리우드에서 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데드풀>과 <프리 가이> 제작 시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줘서 훌륭한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공공연히 밝히며 배우자의 능력을 칭찬했다.

그런 많은 아이디어어와 제작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을까 최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장편 영화감독으로 데뷔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언 리 오말리 작가의 그래픽 소설 ‘세컨즈(Seconds)’

그녀가 연출할 작품은 브라이언 리 오말리 작가의 그래픽 소설을 각색한 <세컨즈(Seconds)>이다.

원작의 줄거리는 케이티 클레이라는 주인공이 어느 날 완벽히 준비하던 일들이 꼬여가면서 수수께끼 소녀를 만나고 쪽지를 건네받는다. 과거의 실수를 노트에 적고 버섯을 먹은 후 잠이 들면 그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주인공은 삶의 모든 작은 부분들까지 고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해지면서 새롭게 생긴 능력은 원래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 자체의 구조를 위협하는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한다는 내용이다.

영화 <뜨거운 녀석들>, <베이비 드라이버>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가 각본과 제작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감각적인 영상과 이야기 구조를 가진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로 2021년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배우 마일즈 텔러가 출연하고 미국 유명 컨트리 가수 크리스 스테이플턴가 피처링에 참여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I Bet You Think About Me’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이 뮤직비디오는 ‘2022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어워드’에서 감독과 제작 부문 후보로까지 지명되었다.

다소 엉뚱하고 요즘으로 말하자면 B급 감성과 유쾌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만드는 브라이언 리 오말리의 원작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어떻게 스크린으로 옮겨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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