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집에서 시나리오를 훔쳐 배역을 따냈다고 의심받은 월드 스타

영화 TMI
1.<변산> – 연이어 조폭이 되어서…조폭 전문 배우가 되어버린 고준

-고준은 영화 <타짜-신의 손>, <청년경찰>에 이어 이 영화에서도 조폭인 용대로 출연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변산> 이후 촬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도 조폭인 황철범으로 출연해 조폭 전문 배우로 인식되고 만다. 그래서 이제 조폭은 그만하고 싶다고…


변산

2.<검사외전> – 극 중 진짜 대검찰청 건물이었나요? 사실은…

-대검찰청으로 나온 건물은 진짜 대검찰청 건물이 아니다. 실제 공관 건물처럼 보였지만, 이곳은 다름아닌 대전광역시청이다.

-강동원이 가짜 출입증을 찍을 때 나오는 문을 보면 대전광역시의 시 로고가 그려져있는 문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대전광역시 측에서 이를 가지고 홍보까지 했다고 한다.


검사외전

3.<캐치 미 이프 유 캔> – 원래 톰 행크스 역할을 맡기로 했던 이 배우

제임스 갠돌피니
-원래 프랭크를 쫓는 FBI 요원 칼 역할을 맡기로 한 배우는 톰 행크스가 아닌 제임스 갠돌피니 였다. 이미 캐스팅 까지 완료된 상태였고, 촬영날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주인공 프랭크에 캐스팅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전에 출연한 작품 <갱스 오브 뉴욕>을 재촬영해야 했고, 그로인해 겐돌피니의 다음 작품 촬영일정까지 꼬이게 되었다. 그 작품은 그의 인생작인 드라마 <소프라노스> 였다.

-톰 행크스는 원래 프랭크의 아버지역을 제안받은 상황이었는데, 제임스 갠돌피니가 하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원역에 관심을 보이자 곧바로 캐스팅 되었다. 아버지 역할은 크리스토퍼 월켄이 맡았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4.<도둑들> – 김혜수가 인생샷을 건질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바로 촬영감독 덕분!

-마카오 바다에서 죽을뻔 하다가 마카오 박(김윤석)의 도움으로 구사일생으로 구조딘 팹시.(김혜수)

-이때 깨어나는 김혜수의 모습은 동료배우들과 그녀의 팬들도 인정하는 너무나 예쁜 장면으로 대표적인 인생샷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와같은 장면이 나올수 있었던 것은 김혜수와 여러번 작업한 경험이 있었던 최영환 촬영감독 덕분이다. 그는 어느 각도와 포인트에서 김혜수가 예쁘게 나올지 알고 있어서 김혜수에게 어느쪽 방향으로 얼굴을 틀고 움직여야 할지 주문을 줬다고 한다.

5.<셰익스피어 인 러브> – 절친의 집에서 시나리오를 훔쳐 배역을 따냈다고 의심받은 월드 스타! 진실은?


-오래된 루머로 1998년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주인공 배역을 예정된 배우 대신 다른 배우가 훔쳐서 연기했다는 비하인드가 오래전부터 영화계에 전해진 적이 있었다.

-해당 작품의 주인공 바이올라역을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연기했는데, 그녀는 이 역할로 제 71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프로필을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루머에 따르면 원래 이 역할은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위노나 라이더가 맡기로 했었다고 한다. 위노나 라이더에게 시나리오가 오고, 의상 피팅까지 마무리 한 상태였는데, 어느 순간 캐스팅이 교체되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당시 절친인 기네스 팰트로가 위노나 라이더 집을 방문해 우연히 대본을 보고 영화사에 연락해 배역을 가로챘다는 것이었다.

위노나 라이더
-이후 위노나 라이더와 기네스 펠트로가 소원해진 모습을 보여줘 이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알려졌고, IMDB 트리비아에도 해당 내용이 진짜인 것처럼 기록되었다. 당연히 기네스 펠트로측은 이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훗날 관계자들의 언급에 따르면 당시 위노나 라이더와 기네스 펠트로 두 사람 모두 <셰익스피어 인 러브> 후보군에 오른 상태였고, 영화사가 두 사람에게 각본을 보내 테스트까지 하다가 기네스 펠트로를 선택한 것이었다고 한다. 기네스 펠트로는 친구인 위노나 라이더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자신도 후보인 사실을 숨겨야만 했었다. 결국 그로 인한 오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만 어색해졌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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