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낚시 스승으로 유명한 이 배우, 방송 중 손님에게 번호 준 이유

박병은 낚시로 공유·이동욱과 뭉쳐
‘어쩌다사장2’ 출연 낚시 사랑 눈길

박병은 인스타그램
tvN ‘어쩌다 사장2’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한 박병은이 남다른 ‘낚시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한 박병은은 식당을 찾은 중학생들과 취미를 이야기하던 중 ‘낚시’라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이어갔다.

박병은은 “나도 낚시 엄청 좋아한다”, “붕어 몇 센티까지 잡아봤냐” 등 질문했고, 한 남학생은 “50cm 토종 붕어를 잡아봤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빠 따라 낚시를 다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박병은은 “나도 47cm까지 잡아봤다. 나랑 똑같다. 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낚시했는데 얘도 3학년 때부터 했대”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vN ‘온앤오프’

이어 남학생의 사진첩을 본 박병은은 “완전 꾼이다. 이거 아무나 못 한다. 이게 뭔가 멋있어 보이고 이 자세도 취하기 힘들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병은은 “내 전화번호 가르쳐주겠다. 나중에 같이 낚시하자”라고 제안했고, 박병은 전화번호를 건네받은 남학생은 기쁨의 웃음을 지어 보였다.

박병은의 ‘낚시 사랑’이 전파를 타자, 과거 공유의 ‘낚시 스승’으로 알려졌던 박병은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평소 공유, 이동욱 등과 낚시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박병은은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이를 입증한 바 있다.

vN ‘온앤오프’

당시 박병은은 드라마, 영화 촬영을 모두 마치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제주도 연세살이’까지 자처하며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병은은 당시 “낚시와 배우의 삶이 비슷하다. 최동훈 감독의 ‘암살’을 계기로 4~5년 전부터 일이 풀리기 시작했다. 20년 무명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낚시 때문이다”라며 낚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병은은 공유, 주지훈, 이동욱 등이 제주도에 오면 반드시 묵는다는 자신의 ‘연세살이’ 집을 공개했고, 이에 대한 에피소드도 가감 없이 전했다.

또한 ‘낚시’로 똘똘 뭉친 공유에게 전화를 연결해 “나 엄청 멋있게 나온다. 방송 보면 장난 아니다”라며 석양 배경을 등지고 자기애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병은 인스타그램

공유는 이에 “오늘 무늬 오징어 나오면 오늘 잡아서, 바로 손질해서, 바로 냉동해서, 내일 한치랑 사이좋게 보내는 거야? 형?”이라며 부담을 안겼다.

박병은은 “쉽지 않네”라면서도 다음날 한치, 갈치를 찾아 부모님은 물론 공유, 주지훈 등에게 보내는 모습으로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박병은 인스타그램

이어 스튜디오에서 보고 있던 출연진들에게도 “이게 어떤 인덕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누가 이걸 직접 잡아서 보내냐”라며 “여기 있는 분들에게도 다 보내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실제로 박병은은 성시경, 김민아, 조세호, 최여진, 스테파니 미초바 등에게 직접 쓴 편지와 함께 한치, 갈치를 보내는 것을 인증해 ‘낚시꾼’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박병은은 ‘어쩌다 사장2’에서 개인 소장용 횟감용 칼을 챙겨와 12kg 대방어를 회 뜨는 모습까지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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