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예요?” 1994년생 수지는 정말 모른다는 90년대 인기 물건

영화 TMI

1.<스피드> – 산드라 블록, 키아누 리브스 대신 출연할뻔 했던 배우들

-산드라 블록이 연기한 여성 주인공 애니 역할은 최초 할리 베리와 엘렌 드제너러스에게 간 적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엘렌 드제너러스가 산드라 블록과 볼때마다 “너는 나 아니었으면 못 떴을 것” 이라는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남자 주인공 잭 역 역시 원래는 키아누 리브스가 아닌 제프 브리지스를 염두해두었다고 한다.

2.<터미네이터2> – 이 두 사람이 쌍둥이 였다고요?

-영화 중반 정신병원에서 죽던 경비원이 자신과 똑같이 변신한 T-1000에 의해 살해 당하는 장면. CG 기술이 활발히 사용되었던 탓에 이 장면 역시 CG혹은 카메라 트릭으로 알려졌다.

-놀랍게도 이 장면은 CG가 아닌 쌍둥이 배우인 댄 스탠턴, 돈 스탠턴이 함께 연기한 장면이었다고 한다. 두 배우가 함께한 장면이었기에 절묘한 연기가 완성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영화 <그렘린 2>에도 함께 출연한 적이 있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후반부 사라 코너로 변신해 존 코너를 죽이려 했던 T-1000의 모습 역시 CG가 아니라 린다 해밀턴의 쌍둥이 자매였다고 한다.

3.<유열의 음악앨범> – <도깨비> 덕분에 해외 관광객들이 알아본 두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은 드라마 <도깨비> 이후 이 작품으로 간만에 재회했다. 극 중 짝사랑하던 사이로 잠깐 등장했었다.

-그래서 두 배우 서로 반가워 했고 금방 친해진 상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한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북촌에서 영화 촬영을 하고 있을 때 한 해외 관광객이 정해인을 보고 “혹시 <도깨비>에 나온 배우분 아니세요?” 라고 묻자 정해인이 그렇다고 하면서 갑자기 김고은이 있는 방향을 가리키며 “저기 <도깨비> 주연 배우도 있어요” 라며 직접 안내해 줬다고…

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메릴 스트립의 실제 모델이 영화화 된다고 하자 보인 반응

-극 중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미란다의 모델이자 미국판 보그의 악명높은 편집장으로 유명한 안나 윈투어는 개봉 전까지 영화 개봉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보였다.

-그녀는 이 영화에 찬조 출연하는 사람은 디자이너고 모델이고, 모조리 자기와 앞으로 담 쌓을 것을 각오하라고 말하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많은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윈투어에게 찍히게 될까봐 영화 제작 초반 협찬 및 출연을 꺼렸다.

-실제 안나 원투어의 일정 때문에 세계 4대 패션 컬렉션의 일정이 바뀌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영화 속에서 묘사된 원투어의 패션계에서의 파워는 과장이 아니라 현실이다. 하지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사회가 시작되는 날에는 프라다를 입고 직접 참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건축학개론> – 1994년생 수지가 진짜 처음봤다는 90년대 인기 물건

-1994년 생인 수지는 촬영당시 90년대 인기 소품을 보며 당황했다고 한다. 사용법을 처음봤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문제의 소품은 바로 ‘삐삐’. 수지는 삐삐 사용법을 몰라서 매우 애를 먹었고, 그녀를 도우려고 스태프들이 다가왔는데, 모두들 오랜만에 삐삐를 쓰는지라 사용법을 까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삐삐 사용에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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