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브리저튼’ 주인공 돼볼까?중세 럭셔리 끝판왕 스테이

<브리저튼>은 <오징어게임> 등장 전까지 최고 시청 기록을 자랑했던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1800년대 런던의 사교계를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시즌1의 폭발적인 반응에 곧장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고, 지난 25일 전세계에 개봉했다.

결혼이 인생의 전부였던 1800년대 런던 사교계가 현대 시각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지만,

잘생긴 왕자님과 예쁜 공주님의
전형적인 로맨스물은 영원한 흥행 보증 수표인가보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전통적인 사고가 답답한 시청자들을 위해 맞춤형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한다.

여주인공 다프네의 여동생 엘로이즈는 사교계를 답답하고 구시대적이라고 여기며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사는 여성들을 동경한다.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며 흥행에 성공했던 <브리저튼> 시즌1에 이어 시즌2가 개봉됐다.

시즌2시즌1의 여주인공 다프네의 친오빠 앤소니의 로맨스를 다룬다.

스토리뿐만 아니라 히트 팝송을 클래식으로
리메이크한 OST, 중세 유럽의 예쁘고 화려한 배경과 의상은 또 다른 볼거리다.

시즌2의 개봉을 맞아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떠오르는 럭셔리 호텔들을 꼽아봤다.

1. 클라리지스 호텔
Claridge’s, London

영국 런던에서 숙박비가 가장 비싼 호텔 중 하나라고 알려진 곳이다.

엔틱한 외관과 더불어 화려한 객실 내부가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숙박이 부담스럽다면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라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2. 런던 브라운스 호텔
Brown’s Hotel, London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1837년 문을 열었다.

영화 <브리저튼>의 배경인 1800년대에 딱 맞는 곳이라 사실상 오늘 소개하는 호텔들 중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엘리자베스 2세가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고.

호텔 측은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랜드라는 주제로 패키지를 내놓기도 했다.

3. 로얄 크레센트 호텔,
The Royal Crescent
Hotel, Bath

런던외곽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 바스에 위치해있는 호텔.

실제 <브리저튼>이 촬영된 곳이라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성지같은 곳.

초승달 모양으로 지어진 30개의 테라스 하우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1767~1774년 사이에 지어졌다.

현재 30채 중 일부를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

4. 클리브덴 하우스,
Cliveden House,
Berkshire

영국의 첫 여성 국회의원이었던 낸시 애스터 Nancy Astor의 집이었던 곳이다.

전쟁 때 병원으로 쓰이기도 했던 이곳은 현재 고급 호텔로 운영되고 있다. 무려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곳.

진짜 영국 왕족이 된 듯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레이디 애스터 스위트 프린스 웨일 스위트룸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5. 러크넘 파크 호텔,
Lucknam Park, Chippenham

바스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

18세기 건물을 호텔로 개조하여 5성급 호텔로 사용하고 있다.

영국 5위 내에 드는 고급 스파가 위치해있는 곳이기도 하니 최상의 럭셔리를 누리려면
이곳에 와야 할 것!

글+디자인= 맹소윤 여행+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 출처 개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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