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놓치면 후회해! 인생샷 건지는 ‘벚꽃 맛집’ 카페들

저번 주말 필자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말이 있다면 날씨 진~~~짜 좋다!”였다.

모처럼 따뜻한데다 맑고 푸르른 하늘까지
금상첨화였으니까.
거기다 길가다 보이는 봄꽃들은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거리두기도 슬슬 풀렸겠다, 만개를 앞둔 봄꽃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북적이는 축제도 좋지만 조금은 여유롭게
벚꽃을 즐기고 싶다면?

그런 당신의 마음을 백번 이해하기에,


오늘은 벚꽃 시즌에 놓치지 말아야 할
봄꽃 맛집카페들을 소개한다.

여유로움은 기본, 인생샷은 덤이다

1. 그레이랩 합정

카페 테라스에 큰 벚나무가 존재감을
뽐내는 곳.

햇살 좋은 날 꽃비를 맞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인 카페다.
최근엔 사람이 많아져서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작년 벚꽃시즌에 필자가 방문했을 때도 테라스 자리가 다 차서 카페 내부에 앉게 됐는데,
사장님의 노래 선곡이 취향을 저격했던
기억이 있다.

벚꽃으로만 알려지기엔 커피 맛과 사장님의 선곡 센스가 탁월한 카페.

2. 연남동 벚꽃집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벚꽃에 진심인
카페다.

사장님이 어느 정도로 진심이시냐면 매년 벚꽃 시즌이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실시간 개화율을 찍어서 업로드를 해주신다.

올해 44일 기준 40정도의 개화율이라고.

벚꽃으로 유명한 카페인줄만 알았는데, 디저트 덕후들 사이에서 소문난
디저트 맛집이라고 한다.

특히 파운드 케이크로 케익으로 유명하다고 하니 지금 당장 달려가 먹어보자.

3. 디어모먼트

경의선숲길 대흥역에 위치한 핫한 카페.

작년에 생기자마자 많은 입소문을 타고 단숨에 핫 플레이스에 등극한 카페다.
오픈 한 시간 전에 가야 넉넉하다는 사람들의 후기도 적지 않다.

큰 창 너머로 보이는 경의선 숲길의
벚꽃나무들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메인 창가 왼쪽 자리가 가장 인기가 많은 자리라고. , 성실성과 운이 따라줘야 명당자리를 사수할 수 있다.

4. 콘하스 한남점

벚꽃 맛집은 아니지만 목련 맛집이다.

중앙에 수영장이 눈에 띄는 곳. 수영장 덕분에 봄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꾸준히 사람이 많다.

음료 뿐 만 아니라 든든한 브런치, 파스타도 판매하고 있으니 공복인 채로 카페에 넘어가더라도 걱정 없다.

한남동을 간다면 한 번 쯤 들러볼 만한 곳이다.

글+디자인=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사진=출처 개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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