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타이칸’ 포르쉐 마칸 EV 예상 모습



포르쉐 마칸 EV 예상 렌더링 <출처=모터1>

포르쉐 마칸 EV의 예상 렌더링이 공개됐다. 기존 마칸의 패밀리룩을 버리고 스포티한 라인을 적용한 이번 렌더링은 외신 ‘모터1’에서 제작했다.

전체적인 비율은 다소 콤팩트하게 변화했으며, 테일게이트 위치를 하단부로 이동시키고 리어 윈도우 영역에 액티브 스포일러를 장착했다. 전면 및 후면부 모두 타이칸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해 반영한 모습이다. 

전면은 분할 헤드램프를 장착해 LED 주간주행등 및 방향지시등이 상단에, 하단에는 로우빔, 공기흡입구가 자리한다. 테일게이트와 후면부의 얇은 가로 조명라인, 휠로 전폭이 살짝 넓어졌다. 



포르쉐 마칸 EV 예상 렌더링 <출처=모터1>

마칸 EV는 포르쉐와 아우디가 공동으로 개발한 전기차 전용 PPE(Premium Platform Electri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다. 이로써 자매 모델인 Q6 E-트론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게 된다. 

PPE 플랫폼 적용 시 기존 가솔린 모델과 비슷한 차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넓은 실내 공간, 완화된 오버행, 긴 휠베이스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PPE 플랫폼은 Q4 E-트론 및 기타 VAG 모델의 제작 기반인 MEB 플랫폼보다 한 단계 향상된 엔지니어링으로 후륜 스티어링 및 토크 벡터링을 지원한다. 

이 밖에 800V에 최대 350kW 충전, 에어 서스펜션 적용, A6 E-트론 콘셉트에 탑재된 최고출력 470마력, 최대토크 81.5kg.m의 고출력 시스템을 장착한다. J1 및 MEB 플랫폼보다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려 100kWh의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다. 

포르쉐 마칸 EV는 2023년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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