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대 진정한 오프로더! 포드 F-150 래틀러

포드가 4000만 원대 F-150 래틀러(Rattler)를 전격 공개했다.

F-150 래틀러는 XL 시리즈 기반의 오프로더다. F-150의 엔트리급으로 18인치 알루미늄 휠, 스포티한 듀얼 배기 시스템, 방울뱀에 영감을 받은 그래픽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보디 컬러는 안티매터 블루, 옥스퍼드 화이트, 어게이트 블랙 등이 있다.

FX4의 제품 구성을 이어받아 스키드 플레이트, 전자식 리어 록킹 디퍼렌셜, 내리막길 주행 제어 기능, 전지형 타이어를 장착해 어떠한 지형에서도 끄떡없다. 특히 오프로드 충격 흡수기를 통해 안정성을 크게 개선했다.

외관만큼이나 실내도 견고함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황동색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시트는 독특한 스티칭 디자인을 적용했다. 계기판 색상도 통일해 전반적으로 일체감을 부여했다.

포드의 트럭 마케팅 담당 토드 에커트(Todd Eckert)는 “신형 F-150 래틀러는 야심찬 모험가들에게 어울리는 오프로드 패키지를 제공한다”면서 “F-150의 오프로드 전통을 이어감과 동시에 F-150 라인업의 새로운 스타일과 가치를 갖췄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래틀러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트레머나 랩터 등 기존 F-150 라인업보다 상당히 낮은 4만 달러(약 4850만 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머와 랩터는 각각 5만 2,235달러(약 6334만 원)와 6만 8,675달러(약 8327만 원)이다.

정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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