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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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8개시 66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 다가구 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GH가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김포, 남양주, 안산, 수원, 화성, 광명, 평택, 용인시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GH가 조성한 수원광교와 남양주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청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주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은 미혼인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며, 본인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85만4536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입주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분양(임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H 관계자는 “청년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보다 폭넓은 공공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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