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9만928명…48일 만에 10만명 아래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안내문<YONHAP NO-2773>
11일 오전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9만명대까지 내려왔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928명으로 누적 1542만4598명이 됐다. 1주 전인 지난 4일(12만7163명)과 비교하면 3만6235명, 2주 전인 지난달 28일(18만7180명)보다는 9만6252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1099명으로, 전날(1114명)보다 15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58명으로, 직전일(329명)보다 71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1만9679명이며,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60%로 집계됐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2.1%다. 재택치료자 수는 112만1480명이다.

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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